린필드 i5 750이 나왔거늘.

어찌하여 가격이 이리 높단 말인가.

 

메인보드 또한 많이 나오질 않아서 원.

 

결국 컴퓨터를 다시 살 날은 내년쯤.

사실 일반 컴퓨터 사용자에게는 요크만 해도 몇년은 우려먹을 cpu인데
그 이상은 뭐..

p55는 일부러 비싸게 만들어 파는 것 같습니다.

필요없을 정도로 전원부 개떡칠을 해놓고 40만원 이렇게 받으니...

글쎄요 지금 나온일수로 봤을때 최소한 한달은 기다려야 가격 판단할수있는게
아닌지.. 지금판단하는건 너무 섣부른 판단일듯

요크 9550 끝물타는게 저는 백배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