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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_Heaven
작성일 2009-07-27 01:00:21 KST 조회 471
제목
슬슬 SSD가 가격이 괜찮아지고..

작년과 비교하면

 

 

가격 정말 많이 다운 됬는데..

 

 

 

 

지금까지도 가격적인 압박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올해까진 그렇다 치고

 

 

 

 

내년부터는 확실히

 

 

 

 

가격대비해서 고려해볼만 할듯...

 

 

 

 

진짜 내년부터는 SSD 달린 컴퓨터.

 

 

 

많이 볼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속도라면.

 

 

 

 

인텔이 신공정쇼로 가격을 많이 다운 시켰는데.

 

 

 

 

 

 

 

 

 

 

이런 추세를 볼때,

 

공정 딱 1단계만 업그레이드 되면

 

 

 

 

 

그 시점상으로 볼때,

 

 

 

 

SSD는 어느정도 보급의 바람을 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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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Sorrow_Rainbow (2009-07-27 05:16: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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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회의적.

왜냐면 일반적인 용도는 대용량이 주력이죠.

대부분의 PC는 10만원이상의 돈을 들여서 30기가정도의 SSD를 살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10만원 주면 1TB사는데 그거 사서 영화받고 음악넣고 게임 채워야져
아이콘 Sorrow_Rainbow (2009-07-27 05:16: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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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가 보급화가 되려면 가격의벽만큼이나 용량의벽을 깨야될듯
To_Heaven (2009-07-27 15:41: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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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의 압박은 그렇다쳐도.. 용량적인 부분에서는 약간 의문이네요

지금 출시된게 80,160,320기가 제품이 출시 됬는데
c드라이브와 d드라이브 용도를 나눠서
c드라이브엔 ssd를 꼽은, 즉, 빠른 데이터 처리를 필요로 하는 부분에 사용하고
d드라이브엔 대용량 저장을 필요로 하는것에 쓰이게

용도 구분을 해서 사용하면 되지않을까요?
캐스트퍼즐 (2009-07-28 14:14: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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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용자들 생각은 좀 다를 것 같아요.
TV나 기타 광고에서 SSD의 성능이나 체감 시간 등을 열렬히 광고해서 일반인들에게
뇌리에 박아 두지 않는 이상, SSD와 HDD가 같이 있으면 그냥 용량만 보고
HDD를 고르겠죠.

SSD에 대한 인식(개념)을 만들어 주는 거대사(삼성 정도)의 광고와
용량대비 가격의 차이를 어느 정도 줄이지 않고서는 보급이 불가능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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