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o_Heav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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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7-15 19:50:32 KST | 조회 | 498 |
제목 |
린필드 나와서 i7 발리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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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들은 얘기로는
누가 린필드(i5)하고 i7은 성능차이도 별로 나지 않는데다가
가격적인 메리트도 i5가 있기때문에 i7 넘어가는건 바보짓이다 라고
말한걸 들었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실상은 그게 아님.
775소켓이 꽤 오랜시간동안 주류의 소켓으로 사용되어져왔는데
한 소식통에 의하면 다음세대의 주류 소켓은 LGA 1366소켓 (현재의 i7 소켓) 으로 쓰일가능성이
큰 변수가 없는한 , 매우 높다고함..
이 말 즉슨, 앞으로 다년간은 같은 메인보드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소지를 분명히 남겨두고
있다는 점.
게다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i7의 후속작으로
32나노 웨스트미어 버전의 네할렘 6코어 (12쓰레드) 가 등장한다고 공식 발표됬는데
저게 출시됨에 따라 i5 (린필드) 와의 성능차이는 현격히 차이날것이니 ,
게다가 i5의 린필드는 하이퍼쓰레드 지원 안한다고 발표...
내년, 2010년 2/4 분기에 출시될
걸프타운 ( 8코어, 16쓰레드) 도 역시나
i7 소켓 LGA1366으로 사용되어지니.
성능차는 날이갈수록 현격히 벌어질것이라는 예상...
뭔가 조잡한 얘기인듯하지만 결론은
린필드가 출시되도 2~3개월안에 네할렘6코어가 등장함으로
성능차이는 분명 '많이' 크다는 점 과
i5 린필드의 메인보드는 1156 소켓을 사용함에 따라
차후에 cpu 업그레이드시에 지장이 있을거란 우려가 높음..
근데 어쨋든 린필드가 출시되면
현재의 듀얼코어 처럼,
가정용으로서 널리 사용될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인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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