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러를 갈았습니다.

잘만 CNPS 9700으로 갈았습니다.

 

이야~ 완전 신세계네요

 

그 전 쿨러가 낡아빠져서 idle온도 60에 게임 키면 95도가 넘었었는데

(참고로 제 CPU는 코어2쿼드 +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잘만 쿨러로 바꾸니 idle 35도에 3D게임 하나 돌려도 온도가 50을 못넘네요

 

그전에는 3D게임도 버벅거림이 심했는데

 

쿨러 좋은걸로 갈고나니 매끄럽게 잘 돌아간다는 +_+

축하드림... 초코파이는 믿을게 못됨..

초코파이라는게 기본 쿨러 말하는 건가요? ㅋ

잘만쿨러 설치해놓으니 확실히 좋은데 설치하는게 너무 빡세네요 @.@

네 인텔꺼는 초코파이라고 불리죠. 펜4떄는 발열이 심해서
방열판의 두께같은것도 그나마 컸는데 새아키텍처로 들어가자마자
방열판크기가 반도 아니게 줄어들어 초코파이별명을 얻게됨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