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3.0 과 sata3가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심지어 파코즌들 조차도

 

 

 

 

"컴을 바꾸려고 계획중이신 분들, 차라리 조금더 기다리셔서

 

 

usb3.0 과 sata3 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2010년 중순쯤에 사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라고 하는데

 

 

 

 

 

 

저것들이 1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만큼

 

 

 

 

그리 가치있는것들인가요? ㄱ-

가치라기보다는 차세대 표준이고 대세가 그쪽으로 바뀔것이기 때문에 추천하는겁니다.
예전에 컴퓨터 살 때 ddr과 sd중에 고민하다 sd로 고르고 나중에 피눈물흘렸던 과거가 떠오르네요..
물론 신경 잘 안쓰시거나 또 구매하실거라면 별상관없습니다

삼국지// 근데 저것들이 신경쓰일만큼 대단한 것들 이긴 한가요..ㄱ-?

전 usb 2.0도 느리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흠..

대개 컴터 사면 한 2~3년 정도 쓰는데, 남들은 계속 업그레이드의 여지가 있는 반면 자신의 컴퓨터는 그런 여지가 없다면 아쉽겠죠.

usb2.0의 문제점은 쓰기져.
3G의 사진 몇백장을 usb에 옮기는 시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usb 3.0 속도가 sata2보다 높다고 알고있구요
, 전력공급도 두배 (5w로) 되었기때문에 (또한 편의성도 추가)

어쩌면 usb3.0이상급은 하드와 직접연결후 컴퓨터사용
(즉 sata규격의 경쟁에서 승리) 할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sata3는 ssd의 속도가 sata2의 대역폭을 넘기는 미래덕분에 생기구 있고요

USB 1.1 -> 2.0 으로도의 속도 향상은 획기적이었는데.
이번 3.0 출시와 사타3는 놀랍죠. 일단 나와봐야 알겠군요.

투 헤븐님은 산다 산다 이러지 말고 빨리 사시는게...

평생 못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