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버 +0.24로 조정

 

 

흠..

 

제가 +0.32를 믿었던 이유가,

 

 

슈퍼 파이 32M를 돌린 다음, 바로 동영상 인코딩을 1시간 정도 했었거든요.

 

 

그래서 "아, 이만하면 괜찮지 않을까?"했는데,

 

 

좀 무거운 3D게임을 40분정도 돌리니 다운되더군요.

 

 

3D게임은 브가나 램같은것도 쓰니까, 파워가 모자른게 아닐까.. 하고도 추측중.

 

 

 

어쨋든 +0.24로 낮췄습니다. 뭐.. 평소에 이정도로 오버하고 썼기 때문에.. 프라임같은건 안돌려봤지만 안정성은 나름 확보되었다고나 할까..

 

 

그건 그렇고, 이번 다운을 계기로, 아예 여름을 푸근하게 보내기 위해 프-_-레스캇을 살려고 하는데,

 

파워가 모잘라서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망설여지네요.

 

 

 

지금 파워가 SH270x인데.. 이건 듣도보도 못한 파워넹...

270w라니, 파-_-괴된 이전 컴퓨터의 빅빔꺼 300w짜리를 때와서 붙여봐야 할 듯

 

 

뭐, 솔직히 각 부품이 전력을 얼마나 잡아먹는지도 모르니 막연하네요.

 

엥? 여름을 프레스캇으로 보내실거라구요?
그냥 pc 하나 구입하시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