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실행하다 맛가면

성질이 뻗치는군요.

아까도

Binary Search Tree 구현하다가

malloc으로 할당한 구조체의 Childnode를 가리키는 포인터를 초기화 안해서

한번은 삽입이 되는데 삽입된 node에 다시 하나를 더 삽입할땐 그 노드의 Childnode 포인터가

쓰레기값으로 초기화 되어 있어서 NULL포인터인지 확인하고 삽입하라는것을 못알아듣고

그냥 프로그램이 죽어버리니..

이거 찾는데 꽤나 헤맨듯 하네요 ㅠㅠ

거기다 10만개나 되는 자료를 sorting하려니까 구동시간도 만만찮구요.

소스코드 손좀 봐야 하는데 이런 ㄱ-

손을 대면 댈수록 점점 더 알 수 없어지는 코딩 ㄱ-

처음엔 그냥 지역변수로 구조체 10만개 만들었다 프로그램이 그냥 죽어버린 ㅋㅋ

이런 부분은 생성자를 써서 그 노드 구현 자체에서 알아서 처리하도록 하는 방식이 좋죠. 모듈화의 장점이라고 해야되나...

C로 짜라고 해서 말이죠.

저도 C++로 짜면 ㄷㄷㄷ;;

C로짠다면 무조건 함수를 통해서만 만들도록 하면 됩니다. 쉽죠?

뭔소리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