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homm3 | ||
---|---|---|---|
작성일 | 2009-04-25 23:40:38 KST | 조회 | 634 |
제목 |
어머머 말도 안돼! 이건 사기야!!!
|
거의 특보에 해외토픽(입니다.)감인 뉴스입니다.
좀 단순하게 말해서 윈7은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서 기존에 하드에 깔려있는 xp를 흡수, 기존에 설치된 xp의 모든 프로그램을 사용가능하게 한다는군요....
기어코 xp유저까지 한번에 흡수해버리는 대수술을 감행하는군요.
대단합니다.
뭐, 저야 VT가 있는 q9650이지만, 없는 분들은 어떻게하라고... ㅋㅋ
아! 비스타 이렇게 끝나네...
특히 인텔cpu가 vt삭제된 게 상당히 많죠.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윈도우즈7에는 “윈도우즈 XP 모드”라는 것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윈도우즈7 프로페셔널 이상 버젼에만 무상으로 제공될 계획이라고 하며, 이 기능은 일종의 가상머신으로써, 호스트 운영체제와 심리스하게 연동되어서 작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윈도우즈 XP 모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Virtual PC 차기 제품인 7.0 버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윈도우즈 XP SP3의 정품 라이센스를 탑재한다고 합니다. XP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CPU에서 하드웨어 가상화를 지원해야만 실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XP 모드에서 실행되는 응용 프로그램들은 호스트인 윈도우즈 7과 심리스하게 연동되어서 마치 윈도우즈7에서 바로 돌리는 것 처럼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
+++++
XP 클래식 모드(기존에 깔린 xp)에서 설치한 프로그램도 자동으로 호스트 윈도우즈7의 시작 메뉴에 등록되고, 그거 클릭하면 바로 클래식 모드 환경에서 구동가능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