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황룡의군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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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4-13 09:01:32 KST | 조회 | 391 |
제목 |
블루레이, 성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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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시장은 그 자체로 생존할 수 없어요. 중요한건 얼마나 주변기기가 그걸 잘 받춰 주는가.
다시 말하면, 주변기기가 많이 팔리면 블루레이 시장도 죽을래야 죽을수가 없습니다.
풀HD 북미판매 비중 50% 육박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725 | 등록일 | 2008-01-30 09:3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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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12902010932661002U
흠. 이걸로 부족하다구요?
차세대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블루레이'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보급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의 유가정보 사이트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지난달 영국에서 판매된 블루레이 디스크는 10월에 대비 165%의 판매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프랑스 또한 블루레이 시장 점유율이 2009년에는 6%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워너 브라더스에서 제작한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60만장 이상이 판매됐으며, 그 중 20% 가량이 블루레이 미디어라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는 "유럽 시장에서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가격이 훨씬 저렴한 DVD 플레이어 보다 더 많이 팔리고 있는 상태"라며, "고화질의 영상과 뛰어난 음향을 제공한다는 장점만으로도 소비자의 인기를 끌기에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 또한 "현재 블루레이 시장의 흐름을 볼 때 2011년이 되면 블루레이 판매량이 DVD를 넘어설 것이다"라며, "MS와 애플의 온라인 비디오 컨텐츠 공세를 물리치고 차세대 미디어로 자리잡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betanews.net/article/439735
흠흠. 미국에서 주된 인터넷 사업자는 Cable 이죠. ADSL이 아니라. 인터넷 전화도 케이블 회사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답니다. IPTV의 화질이 블루레이급으로 나올리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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