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 vs 하드웨어

 

 

 

 

 

 

주제는 이렇습니다

 

 

모니터 대빵큰 30인치 + 빵빵한 음질의 사카와 스피커커 + 리얼포스급 키보드나 마우스

 

 

 

 

 

보통 주변기기로 분류되고 있는 녀석들을 투자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하드웨어쪽이 나을까요

 

 

 

 

 

 

 

 

 

 

스피커같은경우에는 저도 확실히 느낍니다. 일단 기본게임같은경우에서

 

 

 

모니터내장스피커보다 더 재미있어집니다. 예를들어 와우같은것도 배경음악이 들리기 시작하구요

 

 

 

 

 

 

 

 

그리고 코엑스에서 알파샾? 거기 가봤는데

 

 

30인치가 있더라구요. 근데 정말 좋던...... 인터넷창을 최대화 시켜놓으면 안될정도이더라구여

 

 

 

 

 

 

 

 

 

또 키보드같은건 제가 거기서 애플알루미늄 키보드 만지고 왔는데

 

 

 

키감이나 디자인같은거 보면 너무 땡껴서 4만원주고 지를뻔했다능....

 

 

 

 

 

 

 

 

확실히 이런걸 투자하면 체감적으로 느끼지긴 합니다만

 

 

 

 

 

 

 

 

 

하드웨어쪽은 만약 vga쪽 투자한다면 더 좋은 체감을 누릴수도 있겠지만

 

 

고작 10프레임 향상을 위해 중고발품팔고 돈 더 많이준다는건

 

 

 

 

 

자신의 용도와 안맞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적어도 제 가치관안에서는요)

 

 

 

 

 

 

그러니까 와우나 던파, 인터넷같은거 돌릴려면 굳이 와우 풀옵션주고 써야하는 법은 없기떄문에

 

 

 

 

60~70만원 견적이 더 적합하다고 할수있겠지요. 돈부터 정해놓고 쓴다면

 

 

 

 

그야말로 "낭비"입니다. 전기세도 풀풀 날리고 더 악인듯...

 

 

 

 

 

 

 

 

 

 

 

 

즉 저는 일단 용도에 맞아서 하드웨어쪽에 가격을 정해놓은뒤

 

 

 

 

 

나머지 남는돈으로 주변기기에 투자하실것을 권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참조자료 : http://www.playxp.com/community/hardware/view.php?article_id=1777365&page=2

 

 

뒷부분에 있는 내용 읽으시길 권합니다. 프레임 벤치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