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믠곰님. 다시 견적드립니다 (150만)

다시 말하지만 죄송합니다.

 

 

 

 

 

 

 

 

 

 

 

 

일단 레벤톤은 260mm이상급의 그래픽카드가 아예 들어가진 않습니다

 

 

 

그래서 풍2로 바꿨구요

 

 

 

 

 

 

 

 

 

 

그리고 에너만땅 525w랑 잘만 750이랑 고려했는데, 잘생각해보니 잘만이 더 낫겠더라구요

 

 

 

그리고 잘만이 기가바이트보드에 대한 특성을 좀 타니, asus로 바꾸었습니다.(pro로요)

 

 

 

 

 

 

 

 

 

 

대신에 그래픽카드를 285->260으로 바꾸었습니다. 아무리생각해 봐도 20만원값까지

 

 

저게 될수있을까... 이런생각이 나더군요

 

 

물론 285가 성능이 더 뛰어나지만요.

 

 

 

 

 

 

 

 

대신에 승리의 ssd를 넣었습니다 slc방식이라서

 

 

운영체제만 깔고 게임을 그리 많이 깔지않는한 확실히

 

 

 

285보다야 성능체감이 더 크실거라 봅니다. 

 

 

 

 

 

 

6400aaks는 적절하게 데이터저장용으로 쓰면될듯. 저정도면 평생쌓아도 못채우겠더라구요,. ㅎㄷㄷ

 

 

 

 

 

 

155만정도 뜨는데,

 

 

 

 

일단 완벽한 무소음을 원하신다면 잘만 9700nt를 추천드립니다. 쿨링성능도 그렇고

 

 

대박이죰. 워낙 인텔 정품쿨러가 병맛이다 보니까 말이빈다.

 

 

 

 

 

 

 

 

 

 

 

 

 

 

 

 

 

 

 

 

 

 

 

 

 

 

 

 

 

 

그리고 또,

 

 

 

285가 풀로드시엔 300w급까지 먹는것 같던데

 

 

 

 

에너만땅이 525w에다가 브론즈받아서 했다지만

 

 

 

하드+메인보드+cpu같은놈들이 풀로드걸어주면 525정도론 불가능하겠더라구요.

 

 

제가 그때 생각이 짧았나봅니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