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에버런노트를 사는이유

1. 뛰어난 성능

아톰을 쓰면 답답하고 한숨만 나올듯 싶다. 크리스탈마크 벤치로는

약 1만점 차이나고 (ps모드), auto모드시에는 약 2만점 차이까지 난다.

 

그래픽부분에선 무지막지하게 차이나는 것이 현실이다. 나에겐 가장큰 부분을 차지했다.

 

 

2. 주로 사용할모드는 ps모드

 

auto모드는 집에서만 쓴다. 집에서 있을시간이 별로없으므로, 

 

발열은 커버가 될듯싶다. 참고로 auto모드시의 발열은 상당하다.

 

 

 

3. 전원이 꺼졌을땐 외장하드

 

말그대로 전원이 꺼져있을떄느 60G짜리 외장하드역할을 해준다. 데이터전송이 아주 원할할것 같다.

 

 

4. 와이브로 완벽지원

 

그저 usim카드만 받으면, 와이브로를 손쉽게 이용가능하다. 곧 보조금 패키지도 등장할듯 싶다.

 

 

5. 블루투스

 

생략

 

6. 마음에 드는 키패드

 

사실 크기로따지면 7인치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작을수록 자판이 간격이 좁아져

 

오타율이 들어난다지만 방향키를 줄이고 자주쓰는 키의 간격을 넓힘으로써

 

불편을 적게해주었다.

 

 

7. 10인치는 가방에 너무커!

 

사실 10인치짜리인 삼성의 nc10도 고려해봤지만, 작은가방부터 큰가방까지 있는 나에게

 

7인치가 적당한듯 싶었다. 물론 8.9인치의 델미니도 고려해봤지만, 사실상 8.9인치와

 

10인치는 비교체험으로 별 차이를 못느껴봤기때문에 똑같다고 생각했다. (물론 스펙이 대다수를 차지)

 

 

8. 가벼운 무게!

 

중량은 기배로 742g이다. 다른제품을 알아봐도 이처럼 가벼운건 없었다.

 

밖에 나가있을때는 아답터만 가지고 다녀야겠다.

 

 

9. 세이딕 전자사전

 

구입요소가 된 이유들중 하나다. 정말 이건 라온디지털에게 감사한다.

 

 

 

 

 

알아낸 단점 3가지

 

1.  배터리 시간

 

ps모드 기배로 2시간 10분이다. 상당히 짧다.

 

솔직히 이해안되는게, 변강쇠 라온디지털이 왜 1셀에다가 5200mAh 녀석을 집어넣는것이다.

 

차라리 딴놈들처럼 2500mAh 4셀만 넣어도, 4시간이나 간다고 칭송받을텐데. (가격은 더쌀듯)

 

만약 6셀이 집어넣어졌으면, 6시간이라서 최강인 녀석이었을듯

 

-참고 - 대배는 기배대비 50%많다고 합니다. 약 3시간 20분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2. 발열

 

auto모드시의 발열은 무지막지 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물론 제기준에선

 

단점이 되지않겠지만요 큭큭

 

 

3. 아답터

 

배터리는 그렇다 쳐도, 라온이 정신나가보이는이유중 하납니다.

 

5V 8A짜리 아답터입니다. 아답터 알아보신분들은 알겠지만, , 전류가 높을수록

 

배터리 크기는 커집니다. 근데 왜 저런걸 넣었니 라온아...

 

 

 

 

 

 

 

p.s 에버런노트 정발이 곧 이루어질듯 싶습니다. 이번주 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