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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9-27 21:38:46 KST | 조회 | 449 |
제목 |
미니노트북을 뽑고도 뽑아 남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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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델의 인스파이론 미니9 (10인치. 아톰. 4셀배터리)
충전기등이나 여러 잔가지들을 해결한 녀석. 가격이 45만을 찍어줘서
참 착하다. 팬리스라 소음은 그냥 해결했고, ssd 8기가라 부족하지만 외장하드로 충족 가능
2. 삼성 NC10 (10인치. 아톰. 6셀배터리. 실사용 5~6시간 추정. )
LG에서 나왔지만 삼성이 더 나은듯 싶음
가격이 출시가 69.9으로 병맛가격이지만 현재 최저가로 64 나온거 보니 60까지 떨어질듯?
a/s 좋다지만 흠
3. 에버런노트(최초의 듀얼코어 umpc)
성능은 좋지만 배터리,충전기,발열문제가 고려됨. 차라리 아수스 N10으로 가라지만
크기를 볼때는 나은듯. 현재 구입고려중. 가격은 83만
4. Eee701 (셀러론(아톰보단 성능이 나음))
에버런대용으론 좋을듯. 차라리 완전히 휴대성좋은걸 따지만 난 이거 가겠다는.
가격도 저렴해서 35만정도
p.s 외장하드를 구입하시려는분들은
레토사의 ME950SUS제품 250GB가 좋겠습니다. WD사의 하드가 쓰였는데
하드값 8만에다가 케이스값 2만 붙더군요. 만약 용량적은 ssd제품을 쓴다면 이걸로 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