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게 분위기가 ..

흠 나는 왜 일이 끝난후에 온다음 결과만 보고 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왜 글이 안올라했더니 자게 임시 폐쇄.

 

 

정작 내용은

 

1. umpc중, 삼성의 10인치 넷북 NC10과 에버런노트 7인치중 어느게 나아보이나요

 

에버런도 배터리 45%증가인 녀석이 6만원에 나온다고 하니... 총알은 넉넉히 장전되어있고 말이져

 

삼성은 a사나 m사나 T사등의 나온 넷북들의 장단점을 싸그리 가져가는 혁신적인 녀석일듯 한데

 

 

 

대충 용도가 전자사전 + pmp의 모든 기능 + mp3 이정도 일듯 싶은데 말이죠.

 

물론 무덤까지 안고갈 녀석이라 신중하게 선택해야 되겠는데 말입니다.

 

 

근데 사실, 아답터같은거 항상 들고다니지않나요? 그냥 배터리로 가지고 가시는분이 있는지 흠

 

 

 

2. 친구가 견적을 의뢰해서 모니터 포함 100만원으로 했는데

 

안전하게 칭찬들을만한 비법같은건 더 있나요?

 

대충 아는건

1. 무조건 인텔

2. 듀얼아니면 쿼드로 하자

3. 역시 제일 아는 지포스로 가자

4. 잔고장안나게 확실하게 해두자.

 

5. 오버는 입밖에도 꺼내지 말아주자.

 

6. xp나 유틸리티는 깔아준다음 용돈을 받아주자

7. 조립은 왠지 폼나게 해주자

 

 

일단 Q6600으로 돌려놨고, 비싸지만 시소닉 500et로 넣어줬고

 

그리고 소음도 안나게 cpu쿨러도 하나 뽑아주고 했는데 말이죠.

 

헌데, 라데온 4850을 넣는게 망설여지는겁니다. 3번규칙이랑 어긋나긴 하지만

 

9800gtx를 넣는다는건 제가 봐도 병맛인것 같거든요.

 

또, 아이스큐4 소음이 좀 심한가요?

 

 

3. 아 그리고, 모니터는 22인치 알파스켄걸로 해줄려 하는데

 

2255녀석(24만) 그리고 또 22만짜리가 있던데, 차이나는게 동적명암비 12000:1과 3000:1 밖에 없더군요.

 

별 차이 안날듯 싶은데, 그냥 22만녀석으로 넣어도 되는지지 궁금하네요. 

 

 

4. 왠지 케이스를 개뽀대나게 해줘야 좋아할것 같은데,

 

풍2, X스테이션, COre에서 나온 4way 어쩌고 그런것중 추천좀

 

 

 

 

 

 

  p.s  스피커에 대한건데, 물론 제 친구가 상품가치도 없는 스피커로

 

음악을 들어서 사줘도 좋아하겠지만, 2.1채널로 전 2100모델이 끌리네요. 여러분은 어떠시는지?

 

(저도 구입고려중이라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