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즙필승

다른 이유는 생각나지 않는다

물 뿌린 거로 끝난거에 감사해도 되겠는데. 체어샷 날아갔어도 이해.

진짜 물에서 끝난게 다행이지

히틀러가 지옥에서 '아 그건 좀 아닌데' 할 드립을 치네

애니까 이해는 하는데 ㄷㄷ

헐!퀴!

ㅅㅂ 사탄도 거를 발언을 그냥 내뱉네.
아직 학생이라 쳐도 이게 사람인가 의심된다....

딸이 엄마한테 학교에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는 걸 봐서는
담임 앞에서도 자초지종을 설명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 것임
싹수가 노란 저 썅년이 학교에서도 양아치라서
어쩔 수 없었을 수도 있고

"여자들이 무례한 이유는 무례한 짓을 해도 쳐맞지 않기 때문이다. -William Frederic Bu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