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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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좀더 편하게 하라고 뜨신물이 나온 이야기

현실도피...

뭔소리야 젠장.

설거지 좀더 편하게 하라고 뜨신물이 나온 이야기

그릇을 신경쓰니 자신을 신경못쓴다는게 아닐까요?

현실도피...

차가운 물이 더이상 차갑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은 여름이 왔다는 뜻
즉 놀러갑시다

이 분 작품 재밌는데, 이번 거는 너무 많은 은유가 들어가 있네요.

아마도 가장 큰 키워드는 '차가움'과 '그릇'인거 같은데, 어떤 부분이 현실을 이야기 하는건지 가늠이 안감.

이 분 어디서 활동하는 분임? 디씨임??

ㄴ 카연갤 '희키'임

별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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