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야밤에 소리지르면 일어나는 일

소리가 좀 클 수 있습니다. 

 

 

 윾쾌함 ㅋㅋㅋㅋㅋㅋㅋ 

공포닼ㅋㅋㅋㅋㅋㅋㅋ

주토피아 영화에서 밤의 울음꾼을 지키던 늑대들이 생각난다

개들인가?

미친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윾쾌한거보소

암세포 전이

실제로 거의 10년전일인가?
이건 사람얘기가 아니고 개얘기인데...
아파트에서 개한마리가 짖으면 다른 한마리도 짖음
그러면 또 다른 한마리도 또 짖음
그러면 계속 연쇄적으로 짖음
한 몇시간동안 계속 짖음

한동안 그게 일상이 되버렸죠...
거기 살았을때만요

아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배꼽빠지게 쳐웃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유튜브가서 찾아보니까 스웨덴에 기숙사 같은 곳에 대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lappis howl'이라네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학업이나 시험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학교?전통이랍디다.
가짜 설명인줄 알았더니 실제로 있네요 ㅋㅋㅋ 이런 전통도 있다니 신기
http://sv.m.wikipedia.org/wiki/Elvavr%C3%A5let

지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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