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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23 19:59:36 KST | 조회 | 3,579 |
제목 |
교통사고 낸 여자 몸으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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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전남방송 정보보고)
지난달 어느날 전남 순천에서 23살 여성운전자가
프린스승용차를 운전하다 18살 남자 보행자를 치는 사고 발생.
순천경찰 교통사고조사계는 사고를 접수했으나 운전자를 처벌하지 못했음.
이 여성은 남자에게 몸을 줄테니 합의해 달라고 요청했고
결국 남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고 모든 사고 책임도 보행자에게 있다"는 각서를 써 줬기 때문.
남자는 다리를 다친 아픈 상황에서도 여자가 승용차로 유인해 사고 당일 ''관계''를 가졌다고 함.
경찰관계자는 여성 운전자가 사고를 낸 것은 틀림없으나 피해자가 자기의 과실도 인정하고 합의했기 때문에
처벌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노컷뉴스 2004.08.24 18:56:30]
http://www.tarti.co.kr/bbs/board.php?bo_table=6_3&wr_id=6
'프린스'로 검사하면 진짜 교통사고 판례에 있습니다.


지난달 어느날 전남 순천에서 23살 여성운전자가
프린스승용차를 운전하다 18살 남자 보행자를 치는 사고 발생.
순천경찰 교통사고조사계는 사고를 접수했으나 운전자를 처벌하지 못했음.
이 여성은 남자에게 몸을 줄테니 합의해 달라고 요청했고
결국 남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고 모든 사고 책임도 보행자에게 있다"는 각서를 써 줬기 때문.
남자는 다리를 다친 아픈 상황에서도 여자가 승용차로 유인해 사고 당일 ''관계''를 가졌다고 함.
경찰관계자는 여성 운전자가 사고를 낸 것은 틀림없으나 피해자가 자기의 과실도 인정하고 합의했기 때문에
처벌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노컷뉴스 2004.08.24 18:56:30]
http://www.tarti.co.kr/bbs/board.php?bo_table=6_3&wr_id=6
'프린스'로 검사하면 진짜 교통사고 판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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