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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04 03:04:02 KST | 조회 |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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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처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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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밝은 달 아래
밤 깊도록 노닐다가
들어와 잠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이로구나.
둘은 내 것이었는데
둘은 누구 것인고.
본디 내 것이다마는
빼앗아 간 것을 어찌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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