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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6-07 18:22:18 KST | 조회 | 3,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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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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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행복동에서 우리를 지키기 위해 싸운 병사가 아버지였다는 생각 오빠는 안들어 ? 아버지는 작고 투명한 유리병정이었어. 누구나 아버지 속을 환히 들여다 볼 수 있었지. 약한 아버지는 무엇 하난 숨길 수도 없었어. 하루하루의 싸움에서 유리병정은 후퇴만 했어. 유리병정은 쓰러지고 깨어져 피를 흘렸어. 그렇게 작고 그렇게 투명한 몸 어디에 그것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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