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과양심]벼락이 떨어져도 나는 내 서재를 떠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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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잘못된 판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후 크게 두부류로 나눠 지죠... 자신의 과오를 숨기는데 급급한 사람과 인정하고 더 나아가는사람...
역사적으로도 치욕의 역사일수록 숨길게 아니라 더 알게하여 반성하고 다시 반복하지 않는 노력을 해야 발전하거늘... 뭐... 우리나라는 국영수가 중요하지 역사따위 왜 필수냐고 개거품 무는 나란데...

이런글에 보부상이 돗자리 깔면 안되지 상도덕이 없네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잘못된 판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후 크게 두부류로 나눠 지죠... 자신의 과오를 숨기는데 급급한 사람과 인정하고 더 나아가는사람...
역사적으로도 치욕의 역사일수록 숨길게 아니라 더 알게하여 반성하고 다시 반복하지 않는 노력을 해야 발전하거늘... 뭐... 우리나라는 국영수가 중요하지 역사따위 왜 필수냐고 개거품 무는 나란데...

퍼감다

멋쪄

이제 누가와서 분탕질을 할거같은냄새가

먼저 팝콘 팔 자리부터 깔아야지. 팝콘팝니다

ㄴ카라멜맛 팝콘도 있나요??

아...

댓글이 왜이래

우리나라는... 제 생각인데, 국사에서 아무리 뛰어난 민족이라 하지만
배우고 또 읽어보면 나서기를 싫어하고 특이하기를 싫어하는, 특수성보단 보편성 중심의
종특을 가진 민족같음.
아 이 글하곤 상관없으니, 무시하길 바람

이런글에 보부상이 돗자리 깔면 안되지 상도덕이 없네

구구절절 맞는 말

[칠절한데몽씨] // 초평등주의 민족. 너나 나나 동급이어야함. 나보다 잘난사람 꺼졍. 이런 느낌이져. 당연한 일반화의 오류지만 전에 오바나 질문기회 일화를 보고는 그런 인식이 있기에 일어났다라고 생각됨...

키아

고도의 박정희 이승만 까는내용이 있네

보수파까기인가

중립성이 전혀없으니 ㅈㅈ

친일문학론이라니, 문학으로 한일 친선하자는 뜻인가

그때 대학생이라고 존나 깨어있는 지식인은 아니었네여

이 내용 보고 아... 하고 있었는데 댓글 수준 보고 감탄했다.
그와중에 잘난 내용 쏙 빼놓고 어느 특정부분만 지목해서 단점만 지목하는 사람들은 남의 단점만 헐뜯는 걸 좋아하며 자신은 장점만 내보일 줄 아는 사람들인가

이책 진짜 힘들게 만든책입니다. 국민들이 모금운동하는데 그것도 묻히고 이책 자체도 아는분들이 별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