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를 위해 바뀐도시

Make A Wish Foundation이라고 병에 걸린 아이들이 삶의 기쁨을 느낄수 있도록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재단이 있습니다.

이 아이는 백혈병에 걸린 아이인데, 소원이 배트맨과 함께 싸우는게 소원이였죠.

소원들 들어주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시 전체가 하루만 고담시로 바뀌였습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dCtpt

"어린아이의 어깨에 코트를 걸쳐주며 세상이 끝나지 않았다고 얘기해주는 사람도 영웅이죠."

이제는 만화같은 일도 이룰 수 있구나......
물론 해외 한정

와.. 쩔엉.....

이제는 만화같은 일도 이룰 수 있구나......
물론 해외 한정

훈훈하다

와 리들러... ㅋㅋㅋㅋ

저거 어느정도까지 한건지 페북에서 본건데 지역방송 뉴스가 악당 나타났다는 뉴스도 실재로 띄우고 특별신문 인쇄도 하고 실제 경찰청장인가 암튼 그쪽사람이 베트맨에게 정식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말까지 했다고 하고
해결되니까 진짜 검사나와서 감사인사하고 암튼 스케일 무지하게 컸다고;;

이걸 해외 한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죠. 다른 많은 해외에서도 해외에서하는걸 보는것 뿐인데

"어린아이의 어깨에 코트를 걸쳐주며 세상이 끝나지 않았다고 얘기해주는 사람도 영웅이죠."

오바마 대통령이 고담시를 부탁한다고 영상편지도 보냈었죠.

와~아 대다나다!!

예전에 불치병에 걸린 해외 아이 스타2 경기 직접 관람하고 싶다는 소원을 도와줘서
한국에 와서 gsl 볼 수 있도록 해준 재단 아니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