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당시 중공군을 폭격하는 미군의 화력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미군은 어느시골마을의 중공군이 은신한 지역을 

 

공군 전투기로 실제 폭격하고 탱크로 포격하며 가공할 화력으로 초토화시키고 있다.

 

지상에선 육군이 무전으로 타격지점을 알려주면 네이팜탄을 투하. 맨나중에 육군이 진격한다.

역시 수틀리면 공군을 부르는게 최고야

역시 수틀리면 공군을 부르는게 최고야

공군!!!

종전후 평양에선 멀쩡한 건물이 없었음

저걸 다 줬까잡숴 하고 진군시킨 모택동놈도 대단하다 ㅡㅡ;;;

ㄴ중공군은 공군의 포격을 피하기 위해 철저히 야간전투를 벌였죠 ㅇ,.ㅇ
그리고 낮이라 한들 중공군과의 난전에서 공군이 포격하기는 힘들었을듯

낮에는 미군이 우세한데 밤만되면 저글링 개때가 싹다 쓸어버렸죠..

혐붙여야되는거 아닌가요? 후반부에 폭탄터질때 두사람 날라가네요. 사람날라가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