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고 뜯고 맛보는 즐거움도 빼앗음.jpg

그것은 신형 전투식량

그런데 전시상황에서는 꽤나 유용할 듯 싶음

좋네. 짬밥만 먹어서는 배 안부른데 저거 붙이고 먹으면 만족감 쩔듯

특전사 침투작전에 유용할듯

배가 부르냐 안 부르냐 그게 문젠데?

모르겠다

위액은 나오니까 공복은 해결이 안됨 ->개 빡침.
과연 이것이 효과가 있을 것인가...

위액 분비 억제 하는 성분이나 약 같은걸로 진정시킨다고 하면 뭐 잘 만든듯.

포만감은 호르몬에 의해 느끼는거니까 호르몬도 때려부으면 되겠지

먹는다는 행위 자체가 사기유지에 얼마나 중요한데;;;

저거붙이면 배고픈생각이 덜들지도 모름 싱기하네 급하게 굶으면서 작전해야되는 상황이 있을땐 유용할듯

저런건 군인들이 평상시 먹는 식사용이 아니라 비상식량에 가까운 거죠. 적진 한가운데 침투하는 침투조 식량이나 혹은 전투기 조종사용 비상식량과 같은 용도임. 사기하고는 전혀 관련 없음.

좋네. 짬밥만 먹어서는 배 안부른데 저거 붙이고 먹으면 만족감 쩔듯

군장에 전투식량 말고 저거 넣으면 아주 좋소!

적 병사들이 목격한다면
오해할 듯 ㅋ

평시에 먹는게 아니고 ..전시에..특수한 상황에 먹겠지..

전쟁터지면..총알 날라다니는데 배부르게 쳐먹겠다는 생각부터가 사치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