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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05-07 18:21:20 KST | 조회 | 2,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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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능'이라는 단어가 너무 난무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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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이 장원을 한 시험과 시간은 다음과 같다.
생원과 초시 : 29세
생원과 복시 : 29세
진사과 초시 : 13세, 29세
진사과 복시 : 21세 (29세에도 응시했으나 장원은 못하고 합격)
대과 초시 : 29세
대과 복시 : 29세
대과 전시 : 29세
특별시 : 23세
생원과 초시 : 29세
생원과 복시 : 29세
진사과 초시 : 13세, 29세
진사과 복시 : 21세 (29세에도 응시했으나 장원은 못하고 합격)
대과 초시 : 29세
대과 복시 : 29세
대과 전시 : 29세
특별시 : 23세
과거에서 장원만 9번을 해서 당시에는 구도장원공이라고 불렸다. 일반적으로 조선의 과거는 생원과/진사과(소과) 초시→생원과/진사과 복시→문과(대과) 초시→문과 복시→문과 전시의 5번을 거치게 되는데 율곡의 경우는 생원과와 진사과 모두 장원으로 통과, 문과 전 시험 장원으로 통과, 거기에 특별시험인 별시에서도 장원, 진사과 초시에서도 장원을 한번 더 해서 총 9번의 장원을 하게 된 것이다(...). 요즘으로 치자면 사시, 외시, 행시 고등고시의 1, 2, 3차 시험을 모두 수석으로 합격한 이상의 대업적.
게다가 책을 볼 때 무려 10줄을 한 번에 읽는 놀라운 능력의 소유자.
역시 재능은 함부로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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