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오프닝

이건 뭐 시작부터 트라우마 생기라고 만들었나

제목은 망상대리인

내용도 현실에 좌절한 사람을 퍽치기 하는 초현실적인 존재인 소년배트 사건이 중심

저 사람들이 왜 웃는지가 에피소드 돌아보면 역설적으로 나오는데 덕후덕후한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벗어나있음

비슷한 연출은 동일 감독 극장판 작품 '파프리카'의 잇츠 쇼타임

그런데 그런 천재끼 있는 감독이 몇 년 전에 쥬금....

내용도 현실에 좌절한 사람을 퍽치기 하는 초현실적인 존재인 소년배트 사건이 중심

저 사람들이 왜 웃는지가 에피소드 돌아보면 역설적으로 나오는데 덕후덕후한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벗어나있음

비슷한 연출은 동일 감독 극장판 작품 '파프리카'의 잇츠 쇼타임

그런데 그런 천재끼 있는 감독이 몇 년 전에 쥬금....

디멘시아 현상인가?!

그사람 퍼펙트 블루부터 알아본 천재였는데


어떤 면에서는 이미 미야자키 하야오를 뛰어넘었고
현대적 애니메이션에는 가장 완벽한 기법을 선사하는 감독이 아닌가 싶었음.
근데 죽다니
천재는 단명한당께.

히라사와 스스무님 곡이네요. 아래는 히라사와 스스무님 다른 곡들

강철의 연금술사 - 교대공 http://youtu.be/3AuU_DKToRg

파프리카 - 백호야의 처녀 http://youtu.be/DMc2EW6Pmkk

베르세르크 극장판 - Aria http://www.youtube.com/watch?v=IrOliVhbBo8&feature=share&list=PL195E46C8AFB9CFB6

베르세르크 TV판 - Forces http://youtu.be/NkYYYew8CUI

베르세르크 ps2판 - Sign http://youtu.be/gV26zIE0130

파프리카스럽다....
이따 저녁에 장볼때 파프리카나 좀 사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