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누굴까요?

한국 임시정부를 지원했지만 전쟁당시 일본이랑 동맹맺은건 함정

파일명이 범인

히틀러가 왜 우리나라에선 잘 쳐주냐면, 우리나라에 히틀러같은 ㄱㅏ1새끼짓을 하고 지금까지 쉴드 맞는 사람 정말 많음. 김두한이라던가 이승만이라던가 박정희라던가 전두환이라던가. 삼청교육대나 평화의 댐 보면 하는짓거리는 비슷한데 쉴드를 쳐주죠. 비슷한 논리입니다.
근데 나찌 빠는것도 정말 미친 짓이구요. 갸들이나 유대인이나 다 개새낍니다.

1 근데 또 히틀러는 유럽쪽에선 천하의 개쌍놈취급이라 ..유럽애들이 한국은 일본 일제강점기없었으면 산업화에도 실패했을꺼임이러는거랑 똑같음

제가올린이유는 히틀러가 아무리 좋은 짓을 해봐자 후에 자시이 저지른 죄가 그것들을 덮고 못찾을 만큼 커서입니다. 혹은 역사는 승자의 편이라 할수있겠죠

이스라엘도 지금은 히틀러와 다를바없으니까요. 군용차 창문에 팔레스타인아이를 다는거보면
참 ㅋㅋ

히틀러가 전쟁을 안일으키고 살았다면 비밀경찰이고 뭐고 해도 선군으로 남았을 듯

파일명이 범인

이제부터 파일명부터 읽는 습관을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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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데 또 히틀러는 유럽쪽에선 천하의 개쌍놈취급이라 ..유럽애들이 한국은 일본 일제강점기없었으면 산업화에도 실패했을꺼임이러는거랑 똑같음

제가올린이유는 히틀러가 아무리 좋은 짓을 해봐자 후에 자시이 저지른 죄가 그것들을 덮고 못찾을 만큼 커서입니다. 혹은 역사는 승자의 편이라 할수있겠죠

이스라엘도 지금은 히틀러와 다를바없으니까요. 군용차 창문에 팔레스타인아이를 다는거보면
참 ㅋㅋ

히틀러는 너무 사람을 많이 죽였음, 하다못해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하지 않고 해외 추방으로만 어떻게 했으면

아 물론 유대인은 고대시대부터 개1새끼 집단입니다.

네? 독일을 잘 키웠다구요?
독일 경제가 개판 5분전이라 전쟁이 아니면 살아날 수 없게 만들어놨는데 잘 만들어놨다구요?

히틀러가 선군이라구요? 혹시 T-4 프로그램이라고 들어봤나요? 히틀러가 자기의 광기를 타국민과 유태인에게만 돌렸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당연히 1차대전 이후로 개털된 국가를 전쟁 일으킬만큼 키워내긴 했죠. 배상금 조까, 돈 안낼거임 그리고 무지막지하게 군비 확충해서 그거로 일시적인 경기 부양해내고, 사회의 적을 설정해서 내부 단결 하면서 교묘하게 내부 숙청으로 치안도 잡고 말이죠. 그래서 뭐요. 그 다음 행보가 전쟁 외에 뭐가 있습니까?

표면만 보지 마시고 문헌을 찾아보세요. 히틀러를 연구한 논문이나 사실은 매우 많습니다. 무슨 독일이 스페인처럼 낙후된 나라여서 산업화가 필요한 나라도 아니었고. 그런식이면 산업국가로 진입하기 이전에 농업국가 수준인 일본을 태평양전쟁으로 이끈 일본 군부세력도 전쟁만 안 일으켰으면 성군이고, 전후 피폐한 이탈리아를 장악해 전쟁을 일으킨 무솔리니는 희대의 정치인입니까?

[이제 이 글은 무사하지 못 할 확률: 19%]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이제 이 글은 누구 때문에 전쟁터가 될 겁니다.

역사에 if는 없지

뭐를 잘했니 못했니가 아님. 그저 인간 역사상 최악의 홀로코스트를 일으킨 살인마 일 뿐...

히틀러가 예술가 지망생이었다는 건 정말 드라마같은 사실이네요

근데 위에 유대인들 하는거 보면 죽여도 할말 없다는 식으로 히틀러의 학살행위를 옹호하는 건 뭐임?
유대인들이 그당시 사람들에게 비판받을만한 행위들을 하고 있었지만, 애내들이 무슨 극악 범죄조직도 아니고 단지 그런 이유로 학살할수 있었다는거죠?
게다가 지금 이스라엘 하는 거보면 그때랑 지금이랑 다를바 없다라면서 역사는 승자의 것!이라고 히틀러를 재평가하는건 또 뭡니까?

1 전 유대인학살 옹호안했는데요? 그리고 어딜봐서 재평가하는 말이죠?~
역사는 승자의 것이라고 한것같고 너무 요란부리시는거 아닌가요? 난독 삼가길

유태인이 개새기고 뭐고간에

학살한건 학살한겁니다 그어떤말로도 히틀러는 쉴드를 쳐줄수가없어요

역사란건 일부분을 때놓고 평가를하고 보는게아니라 그전부를 보고 판단해야지

이것저것 빼놓고 좋은부분만 보면 이세상에 폭군따윈없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왜 노벨평화상 후보에 히틀러가 올라갔나요????

히틀러가 왜 우리나라에선 잘 쳐주냐면, 우리나라에 히틀러같은 ㄱㅏ1새끼짓을 하고 지금까지 쉴드 맞는 사람 정말 많음. 김두한이라던가 이승만이라던가 박정희라던가 전두환이라던가. 삼청교육대나 평화의 댐 보면 하는짓거리는 비슷한데 쉴드를 쳐주죠. 비슷한 논리입니다.
근데 나찌 빠는것도 정말 미친 짓이구요. 갸들이나 유대인이나 다 개새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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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북한이나 일본침략성공했다면 오히려 더찬양받지 ㅋㅋㅋ로자님 물타기하다가 털려요

그리고 정확하게 주어가 생략되었는데 우리나라가 유럽에 비해 히틀러를 잘 쳐줍니다.

그리고 히틀러가 타국 침략한건 나쁘다고 하시면서 왜 우리나라가 북한 일본 침략 성공하면 왜 찬양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일본애들 입장에선 일본이 우리나라 정복했으니 전범들 찬양하는거 당연하다고 쳐줘야 겠네요? 박정희 그만좀 빠세요. 계 독재자에요.

독재자 찬양글에 댓글이 두서없게 달려서 정리하고 요약할려고 햇는데 댓글 삭제가 안되서 한번 더 적는데, 우리나라가 유럽에 비해 히틀러를 잘 쳐주고 주어 생략한 부분에 대해선 햇갈릴수 이었을테니 이해할게요. 사회악을 없에려고 악으로 대하고, 평범한 시민들을 희생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점에서 데스노트를 너무 보셔서 키라에 이입하신듯 하구요, 살인은 한명을 하든 두명을 하든 살인자입니다. 그레고 요지를 잘못 잡으셨는데 히틀러나 김두한이나 박정희나 전두환이나 다 인간백정이요. 이 말에 대해서 부정하지는 않겠죠?

라디오에서 살짝 눈치 깠다

로자님 말보니 어리신가보네 ㅎㅎ뭣도모르는 중고딩이나 박정희욕하지 직접 유신시대겪은어르신들은 박정희좋아하는데요? 유신자체를 옹호할순없지만 그시에 대북관계도안좋았고 박정희암살하려던 간첩들이나 육영수여사 피살사건도 조총련계 종북세력이였고 북한이 수없이 간첩보내던시기라 단속이심한건 시대상 당연하다고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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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좋아한다 싫어한다로 물타기하시는데, 제가 말하는 요점은 히틀러나 우리나라 대통령들이나 국가의 수장으로 선동능력이 높다고 쳐주는걸 말하는거고 그래서 역사상 수장을 했고, 제가 비판하는점은 둘다 살인자인 점을 비교한거죠. 솔직히 님은 연쇄 살인을 저지른 서울대생이 연쇄 살인을 저지른 배제대생보다 낫다는 논리로밖에 안보여요. 저라면 그냥 둘다 싸이코패스 살인마라고 하겠습니다. 유신을 살아보신듯이 이야기하시는데, 그럼 유신 살아보신 시점으로 간단히 이야기해보세요. 전 박정희 위인전 보고 까는거거든요.
참로로 전두환 노태우 위인전 역시 모두 읽어봤고 김대중부터는 자서전이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 잘 아신다고 하시는데 제가 배운 유신은 장면정권에 박정희가 쿠데타로 정권 잡고 장기집권하려고 법 바꾼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추가사항이 있나요?
잘 아시는 분이라기에 궁금한데 모히또님은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뿌리가 어떤지 실제로 발디뎌 봤는지 조차나 궁금하네요. 전 외가가 박정희 동향이고 친가가 부마 항쟁의 중심지에요. 국제그룹이 군사정권에 해체먹어서 부산에서 민주화 바람이 분 것 역시 회자되는 세대들을 가족으로 두고 있고 역사 교육은 제가 발로 다녀가면서 배웠거든요?
제 은사님은 http://cafe.daum.net/sh0914/5Tg5/16?nil_openapi=search 이분입니다.
지금은 은퇴하셨는데, 전 실제로 역사상에 일어난 장소를 실제로 제가 다녀가면서 배웠죠.
정말 우리나라 역사를 잘 아신다고 하시는데 어디 대학에서 논문쓰시고 대학교수 하시나 보죠?
고등학교 국사 근현대사 배우고 땡친거면 잘아는척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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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꾸 유신 빠시면서 들먹이시는데, 전 실제로 생활에 와닿는 이야기를 먼저 해드리고 싶은데 유신에서 개정된 헌법 때문에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그 전두환 살생부에 올라서 해체먹은 회사들이 정권에 협조적인 정권 실세 친인척들에게 넘어갔고 그게 지금 대한민국 재벌로 있습니다. 전 부산사람이라서 대한민국에서 나이키가 생길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국제그룹을 조각조각내서 정권 후빨러한테 나눠준 사건이 가장 임펙트가 커서 도저히 유신을 빨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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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뭐 차단먹이는게 한창 많아서 그런데 구글로 검색해보니 바로 기사 뜨네요.
http://ecow.tistory.com/1036 전두환 국제 사태 스크랩
http://blog.daum.net/reflectionsofmylife/111 박정희때는 직접 받았다는건 없죠. 그 당시 역시 청와대 비서실에서 받았던 걸로 추궁되네요. 전 박정희떄 안살아서 모릅니다. 그런데 박정희가 유신을 낳았고, 결국 차지철 자기맘대로 하게 뒀잖아요? 유신시대 추억하시는 분들도 차지철 개싸이코라고 하는데 봅시다? 대통령은 국가 총 책임자에요. 행정부와 임명권을 가지죠. 근데 그 밑에 싸이코를 임명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도록 놔뒀는데 그게 책임이 없나요?
그 시절 중정에 끌려가면 걍 불구된다는건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인데, 좀 구분하시죠?
누가 들으면 노무현 정부때 전경이 시위하던 사람 몰래 납치해서 고문해서 죽였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아 글고 유신 없으면 경제개발 안되었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거 정말 애러구요. 장면 정권 역시 윤보선을 필두로 경제 개발 개획 자체를 수립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박정희가 신이라서 경제 계획 혼자 다 짜고 경제개발 5개년 짜신줄로 착각하고 계신데, 새마을 운동과 더불어 국내에서 시행되었던건 미국의 뉴딜정책을 기반으로 국내 사정에 맞춰서 적용한거입니다. 당연히 이전부터 국내의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도 거시적으로 개념은 잡혀있던거고 쿠테타가 일어나지 않았더라도 실행되었을겁니다. 물론 박정희처럼 집약적으로 호남권에 몰아서 발전시키진 못햇겠죠? 근데 전 호남사람이지만 인륜적으로 균형 발전을 해서 다 같이 먹고 살았다면, 국내의 기업들이 군사정권에 뒷돈 안 바쳤다면 안무너진 기업이 더 많이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박정희가 차관을 얻었다? 일본차관이나 미국차관이나 둘 다 기여자를 오인하고 계신데요. 일본차관은 국가적으로 대일 청구권을 포기하고 얻은겁니다. 당연희 일제시대 징용된 모든 국민들의 피를 대신해서 얻은거니 박정희가 한게 아니라 모든 일강시절 탄압받던 조국아래 사시던 분들의 보상인거죠. 대미차관은 원래 이승만 이하 계보들은 친미정권입니다. 사실 여기도 미국의 이권문제가 달려있는건데 그 당시에 공산주의, 민족주의, 그리고 친미파가 있었죠.
미 군정 역시 이승만의 사람됨을 좋아해서 대통령으로 민게 아니라 그냥 친미파라서 민겁니다.
공산주의는 말할것도 없고 민족주의하면 미국 이 간섭하기 힘들고. 그래서 해쳐먹다가 민주화 운동에 하야해서 필리핀으로 날랐죠. 그 이후 계속해서 장면까지 친미세력이 집권합니다. 미국의 우방 일본이고 거기서 우방해서 친미,친일 세력이 집권하죠. 근데 군사 쿠데타가 일어났어요. 윤보선이 쿠데타 위험이 있는데 생각없이 미국에 도움 요청 안하고 정권 뒤집어졌으니 미국 입장에선 손발이 잘린건데 계획대로 복구 위한 차관 쉽게 주고 싶겠습니까? 그러니 딜쳐서 베트남 파병해서 얻어온겁니다. 그러므로 이것 역시 참전용사들의 몫으로 돌려야 합니다. 그 만큼 박정희로선 미국의 힘을 얻기가 힘들었던 겁니다. 미국이 박정희랑 우방이었으면 당연히 민주당 탄압하라고 아무 간섭도 안넣었겟죠?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미국의 힘을 등에 업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북한을 견제하지 않을 수 없으니 간첩은 많이 잡아내고 덕분에 간첩잡다가 이근안이 탄생했죠. 역사엔 if가 없으니 뭐 더 안달겠는데 덕분에 우리나라는 미국의 지원 정말 적게 받은겁니다. 안보교육때 보셧으니 알겠죠? 미국의 지원을 입은 남월맹 공군력은 아시아에서 손을 꼽았다구요? 미국에서 진심 지원해주고 싶었으면 우리나라는 이미 일본 제쳤습니다.

박정희가 살인자가 아니라니, 만주군으로 시작해서 남로당 동료 팔아먹고, 쿠데타, 인혁당, 김형욱 납치 살인 등등 어딜봐서 살인자가 아니라는지, 진보 보수 성향을 떠나 사실왜곡은 안됩니다

일베 맞잖아요 우회해서 들가신다면서 ㅋㅋ

근거고 머고 그냥

그때 우리가 못살았는데 박정희때매 잘살게된거야
사람몇명죽은게 어때 간첩잡다가 그런건데
사람몇명죽은게 어때 깡패잡다가 그런건데

.....님이야 말로 어느 사이트에 흠뻑 젖어서는 그냥 쉴드치는걸로 보이네요

아 그리고 일밍아웃 축하요^^

무섭다 이곳

모히또님 이곳은 박정희를 좋아하면 안되는 곳입니다

조또 병구새퀴구나 ㅎㅎ

ㅋㅋㅋㅋ좋은 자웅이군

박정희까진 이해 하는데 전땅크 옹호하는건 진짜 김정일 찬양하는거랑 동급같다

대세에 따르면 모히또 님의 백퍼 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