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필기체

의사: 최대한 환자들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그래서 미국에서 가장 흔한 의료사고가 처방전 잘못봐서 딴 약 주는거라네요

[의사들끼리도 헷갈릴 확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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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에서 가장 흔한 의료사고가 처방전 잘못봐서 딴 약 주는거라네요

저처럼 진짜인지 믿을 수도 있는 분들을 위한 정보를 드리자면
당연히 아니고 orion creatives는 화가(?)들 집단(?)이라고 합니다..네..그렇다구여..
진지빨아서 죄송

[의사도 못 알아볼 확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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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알아볼 확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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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주사위가 안 터지네

[하지만 약사는 한번에 알아볼 확율 확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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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던지 시대의 차이가 있을순 있어도
필기체가 나오는 이유가 자신의 습관과
원래의 글자에서 더 빠르고 쉽게 쓰기 위해 흘려 써지는것이
필기체인데.. ( 흔히 말이 발음 하기 편하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뀌는것과 같은 원리 )
그런데.. 저건 오히려 그냥 쓰는게 더 쉬울듯...
o,i,j,l,v,x... 이런거 필기체가 더 어렵네 ㅋㅋ

반대돌이가 돌고있네

속기도 저런식으로 쓰지 않나? 구케의원 말싸움하는 것도 다 적던데

ㄴ 그건 타자로 다 치는거...키보드도 전용키보드가 있고 자격증도 따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