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총 한번 맞추기 드릅게 힘드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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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영화관에서 볼땐 박진감 대박이였는데..ㅋ
벌써 11년 12년 됬나..??? 2001년인가 2002년에 봤는듯..ㅋㅋ
이때 부터 크리스찬 베일 형님은 힘이 장사 셧제ㅋㅋ
영화 초반에 보면 사람 움직임만 보면 총은 직선으로 날아 가기때문에
괘적을 예측하고 원거리에선 쏘기 전에 예측 해서 피할수 있고
근거리에서는 저렇게 근접전으로 자길 못겨누게 하는 기술이라고나 할까나.. ㅋㅋ
하튼 당시에 액션은 굉장히 임팩트 있었음 ㅋㅋ



하지만 이때는 캬누 리브스 형님을 못잡았지만
지금은 베일 형님도 3부작 워낙 대박쳐서 ~

ㄴ 02년 개봉

직업이름이 클레릭이였나? 아무튼 간지는 철철남

던파 거너 하향좀

크리스찬 베일 좋아하게 된 영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