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존중해주던 조선시대

감동적임

조상님들한테 좋은거나 좀 물려받지 시1발....

조상님들한테 좋은거나 좀 물려받지 시1발....

조선에서 좋은것은 모조리 잃어버리고,
조선에서 나쁜것은 모조리 계승해버리는 지금의 슬픈 현실

ㅊㅊ

지금은 굉장히 차별적인 나라가 되버리다니...어휴

장애인은 저리 대우하면서 왜 상인은 쌍놈이라 부르며 천시했는가.

ㄴ 무서우리만치 철저한 신분 별 역할분담. 신분에 맞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해주는 거랑
신분에 맞는 역할을 정하는건 별개긴 하지만서도 'ㅅ'...

ㄴ장애인이니까 계급 불문하고 대해준거지

그때 사회 근간인 계급제도에 따른 하위 계층 천시를 따지는건 앞뒤가 바뀐거죠

올... 그렇군.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스는 장애인은 신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여겼다는 기록이 있는데...

애초에 비교대상 자체가 잘못되었는데.. 아리스토텔레스랑 플라톤이 언제적 시대인데;;
아리스토텔레스랑 플라톤이 기원전 3~5세기 등장배경인데 우리 우리나라는 고조선임.

ㄴ 지금 그거 비교하자는자룐가 이게

장애인에 대한 처우가..
우리나라는 시대가 가면서 퇴화되고..
외국은 시대가 가면서 좋아지네요..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황혼집정관 // 굳이 거기까지 안가고 비슷한 시대상이라면 유럽의 마녀사냥을 예로 들수 있겠네요... 그당시 유럽에서 마녀사냥이 한창인 시절 동양은 그딴거 없었지요.. 적어도 한국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