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청법 자체를 반대하기 위해 그려진것이 아닌 만화

아동 청소년 보호법 자체에 반대하는 만화가 아닙니다.

개정된 아청법 2조 5호과 4호의 불분명한 표현으로 표현자유의 침해를 받을 수 있고, 

이는 문화산업계에 치명적인 굴레가 될 수 있기에 제작된 만화입니다.

자유 배포 가능합니다.

참고 기사

<헤럴드 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120000115&md=20121120104621_AK

<파이낸셜 뉴스>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201211200100182810010272&cDateYear=2012&cDateMonth=11&cDateDay=20

<경향신문 기고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182117185&code=990304

<아시아 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12017181465812

퍼온건데 잘 나오나여

국회의원은 단어 하나를 선택할 때, 좀 더 신중해야 한다.
그리고 법률의 자의적 해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좀 더 명확하게 기술할 필요가 있다.
대충 만들면 되는게 아니라고 ㅡㅡ 내 세금 내놔라 이놈들아

아니요 크롬 안나옵니다

는 엑박

파일포켓으로해서 다시 올렸음

굿

국회의원은 단어 하나를 선택할 때, 좀 더 신중해야 한다.
그리고 법률의 자의적 해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좀 더 명확하게 기술할 필요가 있다.
대충 만들면 되는게 아니라고 ㅡㅡ 내 세금 내놔라 이놈들아

한학생을 납치해서 강간해서 한사람의 인생을 망친사람과
한학생신분의 사람을 납치해서 강간하는 내용의 만화를 그린사람과
처벌이 같은 그런 우리나라 ^ㅅ^

어쩜 나라가 이렇게 발전은 하는데 마인드가 후진국으로 뒷걸음치고 있지

^ 그러니 정치인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