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재는 방법.

믿는자는 행해야 하지만 얼마나 행했는가로 믿음을 가늠하는건 아님

충분히 유머인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교회를 돈에 환장한 집단으로 선동??
다수의 교회가 이미 그런거 사실아닙니까?
욕먹을 만한 상황이니까 욕먹는겁니다.
눈막고 귀막으면 그 다수의 교회가 알아서 회계한답니까?
캐슬링 님 같은 분이 기독교 신자의 대다수인것이 현재 기독교의 가장큰 문제입니다.
"문제가 생겨도 소수의 부분일 뿐이다.
왜 그 소수의 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폄하하느냐."
당채 몇년도 부터 이런 교회 목사들의 비행이 터져나왔는지나 아시나요?
에어장은 도대체 몇년도 기사에 나온 분일까요?
변한게 있나요?
유머계시판에서 진지빠는 저도 한심하지만....
저런 댓글을 다는 분을 보니 우리나라 앞길이 막막해지는 기분이라 욱해서 댓글함 달아보내요.

하나님 만약 정말 계시다면 저ㅅㄲ들을 지옥에 쳐박아주소서 할렐루야

믿는자는 행해야 하지만 얼마나 행했는가로 믿음을 가늠하는건 아님

저혼자 진지빨아서 ㅈㅅ

하나님 만약 정말 계시다면 저ㅅㄲ들을 지옥에 쳐박아주소서 할렐루야

돈없는사람은 믿음도 없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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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헌금궤 맞은편에 앉아서 사람들이 헌금궤에 돈을 넣는 것을 바라보고 계셨다. 그 때 부자들은 여럿이 와서 많은 돈을 넣었는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은 와서 겨우 렙돈 두 개를 넣었다. 이것은 동전 한 닢 값어치의 돈이었다. 그것을 보시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불러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돈을 헌금궤에 넣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넉넉한 데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구차하면서도 있는 것을 다 털어 넣었으니 생활비를 모두 바친 셈이다”

마가복음 12:41~44

다만 너희는 주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가진것이 적은 이들이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주의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누가복음 12:22-34

헌금은 양이 아니라 헌신과 가치의 문제입니다.

교회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이게 유머인지도 모르겠고 모든 교회를 돈에 환장한 집단으로 선동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조용기 목사는 목사의 신분으로 불륜을 저지르고 운영하는 교회는 비리의 온만상입니다. 아들은 병역 회피에 언론탄압, 기업 비리까지 저질렀죠. 아들의 문제는 두말할거 없이 조용기 목사가 다 실드쳐주는 겁니다. 기독교 교리중 중요하다는 십계를 면전에서 다 어기고 있는 사람이죠. 아직 "살인 하지 말라" 라는 계율만 안어겼을 뿐입니다.

저게 신이 없다는 증거다.

충분히 유머인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교회를 돈에 환장한 집단으로 선동??
다수의 교회가 이미 그런거 사실아닙니까?
욕먹을 만한 상황이니까 욕먹는겁니다.
눈막고 귀막으면 그 다수의 교회가 알아서 회계한답니까?
캐슬링 님 같은 분이 기독교 신자의 대다수인것이 현재 기독교의 가장큰 문제입니다.
"문제가 생겨도 소수의 부분일 뿐이다.
왜 그 소수의 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폄하하느냐."
당채 몇년도 부터 이런 교회 목사들의 비행이 터져나왔는지나 아시나요?
에어장은 도대체 몇년도 기사에 나온 분일까요?
변한게 있나요?
유머계시판에서 진지빠는 저도 한심하지만....
저런 댓글을 다는 분을 보니 우리나라 앞길이 막막해지는 기분이라 욱해서 댓글함 달아보내요.

공지는 똥으로 보나

성당와요

아이 씨발 대놓고 분쟁글 쳐올려서 관심벌이하네

충분히 유머인데

어이가 없네
일단 종교비판 글은 내리는게 맞고..
대다수의 문제라고요?
교회에서 돈내라고 환장한다고?
아니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 무슨 교회에서 재정 관리하다가 어떠가 허튼데 쓰는 거 보고 통수맞아서 글이라도 올리는 건가??

그럼 따져 봅시다 교회에서 헌금을 거두는 거 어따쓰는지는 알고 하는 얘기요?
헌금 환장해서 거둬가지고 목사들만 배불리 먹는 줄 아는가 보지??

일단 교회가 돌아갈려면 재정이 필요하고 들어오는 헌금들은 재정부에서 관리. 매년 회계보고로 어디에 쓰는지 보고합니다.
그 헌금 중의 대부분이 유치부 애들, 학생들, 장애인 어려운 처지의 애들에게 장학금이나 아니면 대학탐방, 교회의 일이지만 선교등에도 쓰입니다. 그리고 우리동네같은 경우 동에서 행사가 있는 경우엔 교회에 지원을 요청, 버스대절 및 여러 행사에도 도움을 주기도 하고...
교회 재정이니 교회돌아가는데 쓰는것도 맞지만 여러 사회봉사에도 쓰이기도 하는 거고 목사들이 가져가는 월급제이며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자제분들 옷이나 교재들은 얻어 쓰겠습니까?

서울에 대교회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지방대교회인 여기는 그렇게 돌아갑니다
알고 선동하세요. 몰래 가져갈지도 모른다고? 그건 개인 생각이지 선동질일뿐이지..

헌금에 대해선 명확히 본인은 봉사할 수 없을 경우 재정적으로 도우는 거고,
울교회 설교에도 큰돈을 낸다고 좋은게 아니라 작은 것이라도 남을 위해 내놓는 것이 더 낫다고 합니다. 확실히 하십시요 겉에서 보고 선동질하지말고..

그냥 들을려니 대다수가 그렇다니깐 욱해서 올리네요 가끔 목사 직업을 가져서 고생하면서까지 헌신하며 사는 분 많습니다

어차피 이런 얘기 정떡 종교떡 밖에 되지 않으니 내리거나 비방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다녀보고 제대로 알고 올리는 것도 아니면서.. 진지글 ㅈㅅ

여튼 이런 분쟁글은 자제 좀...하죠

메피스토/ 다수의 교회가 돈쳐먹는게 일상인걸 누구나 안다고요? 댁 교회는 가보셨소?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까는글들만 보고 그렇게 혼자 착각하고 있으면 그게 다인줄 아나보네요? 내가 어떤지는 제외하고 적어도 일반적인 기독교인들보단 훨씬 교회를 '많이'(여러 곳의 교회)를 가봤지만 그중에서 대놓고 돈을 요구하거나 돈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교회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저런 식으로 대놓고 돈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교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게 극히 드문 케이스이고 결코 교회의 본질이 아니라는걸 좀 알고 그런 착각에 빠져서 헛소리 안했으면 좋겠네요 ㅡㅡ 댁같은 분들이 인터넷에서 맨날 이런 종교분쟁글이나 써대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