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3590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Tyrande]
작성일 2011-07-19 02:08:46 KST 조회 4,282
첨부
제목
[BGM]흔한_반도의_보슬.jpg
파일포켓 이미지
파일포켓 이미지







.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베플 모비딕스 (2011-07-19 02:11:31 KST)
24↑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힘들어 했을 남편과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떠난대놓고 이제 그리워서 간다고?

예끼 미친년아.
베플 아이콘 우울한_홀리쉿 (2011-07-19 02:15:22 KST)
5↑ ↓0
센스 이미지
흠...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
가까운 사람 중에서도 주식 땜에 ㅈ망한 분이 한분 계셔서...
흠...근데 솔직히 이건 여자가 좀 더러워보이긴 함. 아이들을 같이 데려가서 키웠으면 몰라도
자식까지 낳았으면서 그냥 단순히 자기 꿈 이루고 싶어서 친정 들어간 게 참...
좋게 말해서 극단적 선택이지만, 이건 그냥 나쁘게 말하고 싶네요.
엄마로서 자격 없음
베플 모비딕스 (2011-07-19 07:59:01 KST)
4↑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진짜 다시봐도 돌았네 이년은

박사학위니 공부니는 개뿔 사람되는 법이나 배우지

아가리에 마늘과 쑥을 한아름 쳐넣어벌라
모비딕스 (2011-07-19 02:11:31 KST)
24↑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힘들어 했을 남편과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떠난대놓고 이제 그리워서 간다고?

예끼 미친년아.
아이콘 페리느 (2011-07-19 02:11:39 KST)
0↑ ↓0
센스 이미지
B
아이콘 우울한_홀리쉿 (2011-07-19 02:15:22 KST)
5↑ ↓0
센스 이미지
흠...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
가까운 사람 중에서도 주식 땜에 ㅈ망한 분이 한분 계셔서...
흠...근데 솔직히 이건 여자가 좀 더러워보이긴 함. 아이들을 같이 데려가서 키웠으면 몰라도
자식까지 낳았으면서 그냥 단순히 자기 꿈 이루고 싶어서 친정 들어간 게 참...
좋게 말해서 극단적 선택이지만, 이건 그냥 나쁘게 말하고 싶네요.
엄마로서 자격 없음
아이콘 롬트 (2011-07-19 02:17:09 KST)
1↑ ↓0
센스 이미지
혼자 버티면서 힘들어했어도
솔직히 돈이 생기지 않았으면 안돌아갔을 꺼면서
혼자 버티면서 힘들어했기 때문에 돌아간다는 변명 참...
아이콘 LeViaThanM (2011-07-19 02:34:09 KST)
0↑ ↓0
센스 이미지
완전 뭐랄까, 강태공 성공한 뒤 아내꼴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가지 침좀 뱉어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콘 nufu (2011-07-19 02:48:22 KST)
0↑ ↓0
센스 이미지
깐나들까지 버리고 뛰쳐 나와 놓고
한탕 했다는 말에 갑자기 여보 소리 나오는 거 보고 소름 돋았다..
아이콘 Garona (2011-07-19 02:51:04 KST)
0↑ ↓0
센스 이미지
애들 안버리고 갔으면 그래도 이해했을텐데.. 애까지 버리고 간냔이 남편이 어쩌고 저째?
브통령이될꺼랑께 (2011-07-19 03:33:11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미안해요 여보 미안해요 여봌ㅋㅋㅋㅋㅋㅋㅋㅋ
모비딕스 (2011-07-19 07:59:01 KST)
4↑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진짜 다시봐도 돌았네 이년은

박사학위니 공부니는 개뿔 사람되는 법이나 배우지

아가리에 마늘과 쑥을 한아름 쳐넣어벌라
아이콘 개념의극한 (2011-07-19 08:37:19 KST)
0↑ ↓0
센스 이미지
마지막 몇줄 전까지는 남편이 당연히 욕먹을 만했는데

돈 생기니 돌아가는거는 뭔가...
아이콘 LoreSin (2011-07-19 09:10:11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고생하기 싫어서 집으로 돌아간 주제에
고생끝나니 돌아온다고? ㄲㅈ
두번째저글링 (2011-07-19 09:21:18 KST)
2↑ ↓0
센스 이미지
솔직히 빚이 4억씩 있는 상황에서 남편믿고 계속 같이 살 현모양처같은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어...일단 여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애 놔두고 그냥 나온건 좀 그렇다만)
이건 암만 봐도 돈때문에 그러는거 같은데;
만약 우연히 만난 남편친구가 " 걔 요즘 니 떠나고 나서 주식만 붙들고 거의 페인처럼 보내더라"라고 했어도 돌아갔을라나?
아이콘 LoreSin (2011-07-19 09:38:56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친구한테 소식안들었으면 진짜 남처럼 살았으면서
근데 남자가 진짜 아까움. 친구들한테도 자기 떠난 여자. . . 이야기를 안한걸 보면

아니면 할가치 조차 못느낀건가?
아니면 자신의 죄의식 때문에 차마 여자가 나쁜놈 이라고 못하는건가?
아이콘 dancer99 (2011-07-19 10:28:39 KST)
0↑ ↓0
센스 이미지
능력있음 혼자 살아라..
그레이오거 (2011-07-19 10:45:31 KST)
1↑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돈때문에 자식버린 여자는 무조건 개X이지만 남편도 만만치 않네요.
도박(주식)한다고 가족들 빚더미에 깔아뭉개는 인간들은 애초에 결혼하지 말았어야 함. 아내야 둘째치고라도 아빠 욕심에 애들이 무슨 죄야... 한탕 노리고 주식했다 다 날려먹고 가정파탄나는 케이스를 실제로 여럿 본 입장에서 빚내서 주식하는 가장은 애버리고 도망가는 엄마와 동급이라고 봄
아이콘 아사달제1연대 (2011-07-19 10:46:00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아오 ??년 t'ㅅ'
아이콘 LoreSin (2011-07-19 11:16:39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그레이오거 / 근데 여자도 동의를 했으면서, 자기 살겟다고 도망가는건, 일종의 책임 회피. . . 라고 보입니다;;
자기도 한탕 노리고 싶었는데 실패한것 처럼 보이니까 도망갔다가, 그게 다시 살아나니 돌아온것뿐
아이콘 뉴비두기[애벌레] (2011-07-19 11:18:37 KST)
0↑ ↓0
센스 이미지
아이고 애들만 불쌍하다 씨발 저런것도 부모라고.....ㅡㅡ

배울게 없잖아 배울게
아이콘 시에프리나 (2011-07-19 12:33:21 KST)
0↑ ↓0
센스 이미지
다른거 필요 없고 애를 버렷다는 거에서 이미 에미 실격.
아이콘 AlexanderMcQueen (2011-07-19 12:33:41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돈 쉽게벌려면 위험은 감수해야지..여자가 못됐네요..주식으로 집안 말아먹은 남자도 머 별반 차이없지만서도 ㅋ 빚내서 주식사는거 동의해놓고 다 남편책임인양 도망가버리다니..ㅉㅉ
아이콘 ImperialJung (2011-07-19 20:38:06 KST)
0↑ ↓0
센스 이미지
근데 인터넷에 글 왜올리지 ㅋ 걍 살지
아이콘 onlySC2 (2011-07-19 21:16:38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애라이 미친년아 힘든시기 다지나갔어
디마왕 (2011-07-20 01:26:28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ㅋㅋㅋ
남자도 잘못은했다 집담보 잡는순간 병1신되는거 한순간인데
여자는 애키우고 집살림하다가 때려치고 박사학위나 따러가야지 이런거겠지
만약 저기서 집도 날렸으면 바로 거렁뱅이 되는거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