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의 조기교육

어린것들이 무슨죄라꼬 ..
군중심리이용해서 등쳐먹는새끼들

개독은 까야제맛

의식이고 뭐골 떠나서 애들 정신건강에 안좋아보임 ㅡ.ㅡ;

정석인 종교활동의 일부이고 뭐고 저런게 아이들을 위해서 해도 된다는 겁니까? 정석 종교활동이면 허용된다는건 무슨논리인가요. 이슬람국가쪽에서 종교활동의 일부랍시고 명예살인 같은거 하는데 그것도 정석활동이니 허용해도되는거겠네요?

종교활동이고뭐고 아직 자아조차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을 저렇게 어릴때부터 세뇌시키는 것이 무서운겁니다. 아직 제대로 판단할 능력도 없는 아이들이고 주위에서 옳다고하면 그냥 그게 옳은건줄 알고 하는거죠. monkey see, monkey do. 아이들은 보이는걸 따라할 뿐입니다. 저게 개독이건 사이비건 저는 종교가 없으니 알수가없지만 저런방법은 확실히 잘못된겁니다. 이 글이 왜 신고를 이렇게 많이 먹엇는지 알수가없네요

신고누름

개독은 까야제맛

저아이는 충분한 기질을 가지고 있네요
목사의

저도 신고누름

아 이런거 은근 느낌이

도살장에 동물 가둬놓고 미친듯이 울어대는거랑 비슷하게 느껴짐

아오 슈바 무섭네 죄다 정신이상자같음

근데 난저런짓 사이비교나하는줄알았는데 기독교도 저럼?

으이그 개독교 명불허전이구나

Mate//되려 저러지않으면 제대로 신앙가진거 아니라고 까이는경우도

아... 진심... 토나온다... 개독색귀들 진짜... 기독교들도 저런거 사이비로 취급안함??

ㄴ저게 정석임.
저거 안하는게 사이비

저게 정석??? 아시바 진짜 존나 싫다 개독교

존나개념없네 ㅎㅎ 전후사정모르고 무조건기독교라고 개독개독거리는것들 주제파악좀하지좀 사이비교가잇는건사실이지만 저자체는 수련회같은거갓을때같은데 상황파악도못하면서 함부로지껄이지좀맙시다 난기독교맞음 근데기독교라고걍쉴드치는게아니라 전후사정모르고 개독개독거리는 병신들꼴베기싫어서글써봄 ^^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아서 글 써봅니다.
저 아이들은 성령 체험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성령(Holy Spirit). 성3위일체 하나님중 한분인
성령의 기도를 하고있는것이고 이것은 한국 기독교뿐만이 아니라
미국, 유럽등등 전세계적으로 하는 체험이며 기도의 모습일 뿐입니다.

비기독교인들은 이해를 못하실지는 모르나
흔히 종교를 도구 삼아 사회악적인 행동을 하는 개독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저건 개독이 아니라 기독이며
욕먹을 일이나 비웃음 받을 일이 아닌.. 엄연한 성스러운 종교활동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14%가 기독교인인데 이러한것들까지 욕먹이며 올라온다면
XP에 있는 저와같은 기독교 인들의 마음이 어떨까요?

자신 삭제 부탁드리며.. 삭제하지 않으실거면 부연설명이라도 넣으시죠.

비신앙인들에게 신앙활동은 정신병자 같이 보이는거 같음

주위 반응들이...

이게 왜 까여야 되는지 모르겠다

의식이고 뭐골 떠나서 애들 정신건강에 안좋아보임 ㅡ.ㅡ;

이런건 닥치고 신고

어째서 이런글이 웃음 게시판에 올라왔는지 모르겠군요

저게정석이라고 하셨는데 당연한 종교활동의 일부이니 정석인 것입니다.

당신들이야말로 건전한 종교활동하는 아이들이 무슨 죄가있다고

불특정 다수가 보고있는 게시판에 여과없이 올리는 겁니까.

일부 '개독'들의 사회악적 행동을 가끔 글로 올리시며 종교의 공존과 화합 운운하시는분이

왜 정상적인 기독교의 종교활동을 욕하시는지요

개독들의 눈살찌뿌리게하는 행동들은 기독교인 또한 눈살 찌뿌립니다.

연등을 훼손한다던지 민폐를끼치며 대중교통 전도활동 예수천국 불신지옥 같은 극단적 슬로건

전부 잘못됫다고 공감하지만 이건아닙니다.

종교를 욕하시려면 종교를 똑바로 이해하시고 해주시기바랍니다.

재밌구만 지우라 그러네 =ㅅ=

개독들의 포풍 신고!

근데 솔직히 이건 심한거 맞음 ㅡㅡ; 신고누군지?
이건 종교존중어쩌고를 통해서 일단 문제가 되는건 맞지요;
존중도 어느정도범위안에서이지 이거는...;

난 외국인 교회 다니는데 일단 저렇게 아럴럴럴럴얼럴러러럴 이게 아니라 기도해야되는거임. 얼럴러럴러러럴러ㅓ럴 저러는건 외국교회에서 보긴 봤는데 '어머 저건 뭐하는거지? 일단 따라하고 봐야지!' 하는거가틈...

물론 그곳은 외국인들 다니는 교회고 영어로 기도합니다. 영어 알아들을줄만 안다면 저는 그곳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 시바 이거 교회 홍보한다고 까일까봐 무섭다... 근데 나도 교회 많이 안나감ㅋ

쩝, 천주교에서는 저런 식의 기도 형식을 경계합니다. 특히 저런 '럴럴러'거리는 저 방언이라는 것을 '이상한 언어'라고 부르며(꼭 부정적인 의미만은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인정은 하지만 이러한 방언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교조화하기 보다, 겸손하고 조용하게 하나의 올바른 신심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뭐 개신교 분들께서는 자신들만의 신앙 체험이니 무슨 상관이냐 라고 하시는데, 사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충분히 조용하고 겸손하게 정돈된 마음으로 기도를 할 수 있음에도 저런 식으로 단체로 눈물을 흘리며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이 과연 옳은 믿음에서 비롯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에는 저러한 기도의 형태가 실제 독실한 신심에서 나오기 보다, 집단적인 군중 최면 상태에서 비롯한 것으로 보여서요. 저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아이들의 대부분이 정말 독실한 신심에 따라서 눈물을 흘리고 방언을 하며 기도를 하는 것일까요? 뭐 결국 결론은 타인이 믿는 바를 존중해 주는 것이 맞긴 합니다만, 뭐가 됐든간에 개신교 신자가 아닌 분들에게는 자신의 믿음이 뛰어나다고 허세부리기 위해 저렇게 소란스럽게 기도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부두교역시 저런식으로 방언을하며 단체로 집단최면을 유도하던데 ...으음

ㄴ 추기경이 다른 종교의 교리를 인정한 종교를 믿는 천주교도 분의 말씀으로는 좀 웃긴감이 없잖아 있는 댓글이네요

/1
위에 이미 말씀드렸듯이 타인이 믿는 바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은 맞고, 개신교가 하는 일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개신교가 아닌 사람에게는 이상하게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은 어쩔 수 없고, 또 제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말씀드린 것일 뿐입니다. 개신교 분들에게 '당신들은 틀렸어요'를 말할 생각은 없지만, 저는 저런 식으로 요란하게 기도를 드리고 싶지는 않을 뿐입니다. 참고로 천주교에서는 추기경이 인정한 것이 아니라 이미 선대 교황들이 다른 종교를 인정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는데 그런식의 의사표현은 뭐 니네 꼴리는 대로 믿는건 상관 없는데 참 별꼴이다 라는 뜻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개신교도 입장으로써는 얄밉기 짝이없는 댓글이라 한자 적어봤습니다

아닌밤중에 종교관련 키배를 뜨고싶진 않네교 걍 줄이겠습니다..

여기서 손 굴려봐야 얻는건 개독 타이틀 뿐이니...

제가 솔직히 저런 식의 기도가 너무 안 좋게 보여서인지 말이 좋지 않게 나온 것 같네요.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좀똑바로들알고짓거리세요 어러럴럴이아니라 집사님들이 개개인에어린이들에게 기도를해주는데 다수가한장소에서하다보니 말이잘안들릴뿐이고 그냥우어웅엉엉엉 거리는건거의없습니다 물론사이비는안겪어봐서모르겟지만 지금이동영상분들이 사이비인지아닌지도모르겟지만 좀똑바로알고지적하고 최소한의지식과개념은갖춘후에 "비판"을해야지 개념없이 단편적인모습만보고 개독교는까야제맛 이딴글이나쓰고잇으니 무식하단소리를듣는거임 ㅋ

'짓거리다'가 아니라 '지껄이다'입니다. 또, 띄어쓰기 좀 해주시면, 읽는 데 편할 것 같으니 부탁 좀 드릴게요. 그리고 정말 저 방언이 '의미가 있는 말'로 들리나요? 제가 알기론, 방언은 그 방언으로 기도를 드리는 사람 외에 다른 사람에게는 무의미한 말로 들린다고 알고 있는데요. 방언을 해석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도 있다지만 정말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소수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하여간 의미가 있든 없든 간에, 개신교가 아닌 분들이 듣기에는 '어럴러럴'. '우어어어어' 소리로 들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저도 바로 옆에서 들어본 적이 있고, 그 유명하신 조용기 목사께서 하시는 방언 기도도 들어봤습니다만, 무슨 의미가 있든 간에 '어럴러럴'이라고 들리던데요. 그것도 일정한 패턴에 맞춰서요. 물론 '개독교는 까야 제 맛'이런 댓글은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개신교가 아닌 분들이 보기에는 충분히 '어럴러럴'로 들립니다.

이상해 보이긴 하네요.
애들 대리고 저러는거보니.
까는건 아니에요.
걍 이상해보인다고요.

에이, 뭐 종교마다 지향점과 그 지향하는 바를 위해 믿는 방식이 다양한 것이겠죠 뭐. 저는 그냥 그렇게 생각하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무서움

정석인 종교활동의 일부이고 뭐고 저런게 아이들을 위해서 해도 된다는 겁니까? 정석 종교활동이면 허용된다는건 무슨논리인가요. 이슬람국가쪽에서 종교활동의 일부랍시고 명예살인 같은거 하는데 그것도 정석활동이니 허용해도되는거겠네요?

종교활동이고뭐고 아직 자아조차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을 저렇게 어릴때부터 세뇌시키는 것이 무서운겁니다. 아직 제대로 판단할 능력도 없는 아이들이고 주위에서 옳다고하면 그냥 그게 옳은건줄 알고 하는거죠. monkey see, monkey do. 아이들은 보이는걸 따라할 뿐입니다. 저게 개독이건 사이비건 저는 종교가 없으니 알수가없지만 저런방법은 확실히 잘못된겁니다. 이 글이 왜 신고를 이렇게 많이 먹엇는지 알수가없네요

참 옛날에 교회 수련회 갔을 때도 저런 광경은 어린 마음에 정말 '공포'였지요.
뒹굴고,울부짖고, 비명지르고, 이상한 소리내고...
이 사람들 단체로 미쳤나...하는 생각이...;;

이글이 신고를 먹은 이유는, 여기는 웃게이기떄문입니다.

우선 저는 기독교인입니다만,
당신들이 말하는 그 '쇄뇌'를 말하고자 한다면, 그건 웃음거리가 아니라 진정하게 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작성자님이 저런 '표면적 행위'를 조롱하고 계실지는 몰라도
웃게는 여기 있는 모든 플엑인들이 웃고 즐기고 떠드는 게시판이지,
이곳에 있는 무신론자들이 웃고즐기고 떠드는 게시판이 아니지요.
지금 보세요, 지금 댓글들이 싸움수준이잖습니까?

작성자가 포럼게시판 같은 곳에 올렸다면 전혀 신고거리가 되지않습니다. 그런 게시판에는 이 글이 어울릴테니까요.

그리고....저게 정석은 아닙니다. 때국멸망님. 좀 극단적으로 말씀하셨군요...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방식의 차이에 달려있는거지, 꼭 다 그런건 아니지요.

기독교의 최종목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니까요.

예수란놈이있었다면 저딴짓을하라고시킨적은없을텐데...예수가 보면서 비웃겠네

--------1 // 님 내글쓰는솜씨에대해서왈가왈부할필요없는듯해요 님보기편하라고 내쓰는습관바꿀필요는없다고생각함그리고 방언가지고모라하는게아니라 개독교라고 모조리싸잡아서 까는걸병신같다고말하는거임 내가짓거리다 지껄이다 라고하던말던 님알빠아니라는거임 ㅇㅋ?

내가 기독교라는곳을 잘못봤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악이다정말 이게 집단최면 군중심리를유도한거지
도대체.. 어떻게 순수한 교리활동이라 할수있는건지 모르겠다

쟤들도 지 부모들손에 이끌려서 저렇게됬을텐데

아무리봐도 중학생도안되보이는 애들이 종교를 뭘안다고 저렇게 자진해서 할리는없으니깐..

에휴..

남 보기 편하라고가 문제가 아니라, 말이란게 애시당초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남에게 전달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말의 규칙이 있고 말의 사회성이 있는 겁니다. 말의 규칙도 제대로 안 지키고 자기 마음대로 전달하는 것이 말인가요? 짐승의 울부짖음과 다를 것이 없는 것 아닌가요? 하다못해 시 쓰시는 것도 아니잖아요? 남이 알 바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럴거면 왜 댓글을 남기시나요. 자기 혼자 궁시렁거리시면 되는 일 아닌가요? 실수라면 모르겠지만, 남이 제대로 알든 말든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게시판에서 '궁시렁'거리지 마시고 혼자 궁시렁거리세요. 애시당초 제가 그 쪽이 쓰신 댓글을 읽는 사람들 중 한명이라면, 댓글을 엉망진창으로 쓰는 것에 대해 제가 상관할 바는 분명히 있습니다. 아 참, 제 알 '빠'가 아니라 알 '바'입니다. 그리고 방언 가지고 '모'라고 하는 게 아니라고 하셨는데, 애시당초 '방언'에 대해서 뭐라고 해놓으시고서는 아니라고 하시는 것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ㅇㅋ? 저는 이만 병림픽에서 빠질렵니다. 저도 ㅄ이죠 뭐.

흔한 기독교의 CC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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