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5-22 00:39:28 KST | 조회 | 3,470 |
제목 |
개인적 경험에서 나온- 서울남서부지방 학생의 공부분포
|
중학교- 고등학교의 개인적 경험에 의거하여 말하면
공부의 실력 자체가 학교의 사회적 지위를 결정하지는 못합니다
공부를 못하는 그러면서도 노력도 안하는 흔히 칭해지는 '바닥깔이들' 계급은 대다수의 남성들이 차지합니다
이 계급의 남성들은 3개지 특질들로 분류될수 있는데 '공부좆까 인생 한방이야'와 '공부 어떻해해여ㅠㅠ'그리고'오늘은 빵 사오기 싫은데'로 구분될수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수업시간과 야자시간을 숙면시간으로 이용하지요 중간은 '공부 대충함이들' -소수의 여성과 다수의 남성들이 차지합니다 이들은 대부분 수업시간을 '바닥깔이들과 같히 숙면시간으로 이용하지요 한가지 다른 점이라면 이들은 학원을 다니고 시험기간에 '공부'를 한다는 것이지요 일반 평민 계급을 가진 대부분의 남성들이 이 계급에 속합니다
'공부 꾀함이' 일반적인 학생들에게 '오 공부쫌 하네' 소리를 듣지만 사실 그렇게 잘하는 놈들은 아닌 자들이지요 이들 대부분이 여성이며 소수의 남성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놀랍게도 수업시간에 숙면을 취하지 않으며 필기를 하며 시험기간에 공부를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근본적으로 인생의 목표를 공부로 설정하지 않았으며 노는 것이 많은 것을 투자하는 경양이 있습니다
'공부 잘함이' 여성과 남성 반반이 혼합되어 있지요 이 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은 대개 각 반에 1-3명식 배치되어 있습니다 '공부 잘함이들은 크개 2 가지 종류로 나눌수 있는데 '공부만 잘함'과'내신도 잘함' 으로 나뉘어지죠
이들은 수업시간에 고도로 집중하며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러면서도 노는 분위기를 만들어 혹시 생길지 모를 경쟁 대상들을 견제하지요
//웃기지 않네요 예 재미도 없고 지루합니다 심지어 맏춤법도 틀리고 말이죠 하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