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빵셔틀의 해방.jpg

중요한건 갤러리가 식물갤,

병원..

빵셔틀 : 안녕하셔요 어머니..
일진엄마: 어 친구니?
빵셔틀 : 네 친했전 친구에요 제가 쉬는 시간만다 빵도 사다주고 마니 챙겨줬던 친구죠..
일진엄마 : 아이구 그랬구나 우리 아들이 신세 마니 졌구나..
빵셔틀 : 아니요 신세라니요..제가 대신 좀 봐드릴테니까 어머님 좀 눈좀 붙이고 쉬세요.
일진엄마 : 그래도 되겠니..그래 그럼 부탁좀 하마.

일진엄마 병실에서 퇴장..

빵셔틀 : 친구야..물주러왔다..ㅋㅋㅋㅋㅋ

작성자 닉네임

식물짱!

뽀달2치킨!

왠지 비극적이다.

허허

식물인간이 된 양아치의 입에 하루 두번 물을 들이붓는다......
호러네........

ㄴ 그것도 비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
흐흐흐흐.. 물 먹고 어서 어서 자라렴..

병원..

빵셔틀 : 안녕하셔요 어머니..
일진엄마: 어 친구니?
빵셔틀 : 네 친했전 친구에요 제가 쉬는 시간만다 빵도 사다주고 마니 챙겨줬던 친구죠..
일진엄마 : 아이구 그랬구나 우리 아들이 신세 마니 졌구나..
빵셔틀 : 아니요 신세라니요..제가 대신 좀 봐드릴테니까 어머님 좀 눈좀 붙이고 쉬세요.
일진엄마 : 그래도 되겠니..그래 그럼 부탁좀 하마.

일진엄마 병실에서 퇴장..

빵셔틀 : 친구야..물주러왔다..ㅋㅋㅋㅋㅋ

킥킥킥킥

식물갤러들의 댓글을 듣고싶다.

식물갤러들의 댓글을 듣고싶다.

2주후...이녀석은 이상하게도 몸이 자라있다..... 물을 준다고 했는데 죽기는 커녕 점점 자란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