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위엄

 

 

뿡무총리가 저정도였을 줄이야......

괜히 뽀통령이 아님.

뽀통령 앞에 거짓은 없으며 그 앞길에 찬란한 서광과 그 아래 아이들의 충성만 있을뿐.

뽀통령위엄 쩌내

뽀로로의 업적엔 절대로 허구란게 없는 거 같음;

제 사례를 말해주면 제 사촌동생한테 뽀로로 양말사주는깐 펑펑 울면서나도 이제 뽀로로 옷 다입는다고 미친듯이울었음 뭐랄까.... -_- 세상이 떠나갈정도로 울었음

뽀통령이 짱임 ㅋ

괜히 뽀통령이 아님.

뽀통령 앞에 거짓은 없으며 그 앞길에 찬란한 서광과 그 아래 아이들의 충성만 있을뿐.

뽀통령을 위해 받들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