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 名前:名無し三等兵[sage] 投稿日:2011/02/19(土) 19:07:48 ID:???
그 시절에도 빛나는 원반을 봤다!는 이야기는 전세계에 있으니깐
447 名前:名無し三等兵[sage] 投稿日:2011/02/19(土) 19:23:52 ID:???
>>444
「원반」이라는 형상의 보고는 이 시대에 아직 없음
「빛」「빛의 구체」라는 형상이 대부분
재밌는 건, 그 형태가「원반상」이 되는건 케네스 아놀스 사건 이후
「부메랑에 가까운 형태의 물체가 마치 던져진 원반처럼 날아갔다」의 전후반부가 빠지고 보도된 이후인거다.
448 名前:名無し三等兵[sage] 投稿日:2011/02/19(土) 19:38:57.87 ID:???
foo fighter나 로스엔젤레스의 UFO군도 유명하지
개인적으로 맘에 걸리는건 요괴가 전장에 갔다는 이야기
449 名前:名無し三等兵[sage] 投稿日:2011/02/19(土) 19:42:32.80 ID:???
그러고 보니 JAL항공기가 알라스카 상공에서 완전 커다란 UFO 봤다!는게 있었지
그 때 기장은 신경 부자유인 사람으로 판단되어서 「비행부적합」으로 지상근무로 밀려났다던가
450 名前:名無し三等兵[sage] 投稿日:2011/02/19(土) 19:54:18.55 ID:???
우리집에도 UFO 떳어.
453 名前:名無し三等兵[sage] 投稿日:2011/02/19(土) 20:18:24.03 ID:???
>>450
형광등 ㅅㄱ…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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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