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브금]슬픔甲.jpg

아..

저거 가짜라네요

아, 신혼여행중에...

아...이거 몇번이나 봤던거지만.....누가 좀 이거 장난이라고 해줘요 ㅠㅜ

그저 울 수밖에 없는 상황

아 눈팅하다 댓글달게되다니........

진짜임?...진짜면 정말 저 남자...죽도록 잊지못할것같네요;; 불쌍하다

제발... 차 페인트 칠하다가 묻은거라고 해줘요 제발....

와 피흘린체로 망연자실하는 표정이 너무 슬프네요ㅠㅠ

헐.............. ㅠㅠ

저거 가짜라네요

여자만 보고 이게 왠 혐짤...했는데...
아 흠 좀...

딱봐도 피가 저렇게 튈리가 없음ㅋ

그냥 영화라고 해줘~

영화아니면;

찌그러진차에 소방관옷입고 저런차림으로 가서 저런포즈로잇을이유가 ㅎㄷㄷ

딱봐도 영화의 한장면 이거나..연출된 사진이네요..사고 났는데..차본넷트에 올려놓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맥집고있는 응급요원이 어딨나요..

응급요원이 현장에 도착하면..일단 사고차에서 끌어내서 안전한곳에 뉘어놓고..인공호흡을 하던지 맥을 집던지 하지..

저정도 상황이면 바로 응급조치하고 앰블란스에 실려서 병원가는동안에..죽던지 치료를 받던지 하겠죠..
그래서 저건 실제상황이 아니라는거..

음주운전과 안전벨트 미착용의 위험을 한번에 보여준 영화의 한장면임. http://www.charonboat.com/item/86

진짜라면 저사람은 끌어내리고 들것에 실려가고 엠뷸런스에 태운 후 병원에 가고도 남았지
사람이 죽어가는데 맥잡을 시간이 어디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