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ㅂㅈ와 ㅈㅈ

일단 알아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ㄴ ㅅㅂ의 욕의 기원이 씹에서 출발한 것이죠...

본래 씹은 성교를 하다라는 동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었죠...
ㅅㅂ란 욕은 여진족 말갈족 등 부족생활을 하는 무리들을 까기 위해 생긴 욕입니다.
ㅅㅂ의 본래 풀이는 제 에미랑 씹할놈 이것이죠~!! 모계사회에서 자기 부모와도 씹을 한다고 쓰인 욕입니다.... 참 상스러운 욕이죠
이것이 자꾸 쓰이다 쓰이다 에미랑 씹할놈 이렇게 줄고 그게 나중에는 우리가 젤 자주쓰는 ㅅㅂ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 욕은 알고 써야겠죠? ㅋㅋ

그 중 '씹'은 ㅂㅈ와는 다른 뜻으로 '성교를 하다'라는 동사적 의미로도 쓰이는데, 이에 대한 어원은 더욱 철학적이다.

ㄴ ㅅㅂ의 욕의 기원이 씹에서 출발한 것이죠...

본래 씹은 성교를 하다라는 동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었죠...
ㅅㅂ란 욕은 여진족 말갈족 등 부족생활을 하는 무리들을 까기 위해 생긴 욕입니다.
ㅅㅂ의 본래 풀이는 제 에미랑 씹할놈 이것이죠~!! 모계사회에서 자기 부모와도 씹을 한다고 쓰인 욕입니다.... 참 상스러운 욕이죠
이것이 자꾸 쓰이다 쓰이다 에미랑 씹할놈 이렇게 줄고 그게 나중에는 우리가 젤 자주쓰는 ㅅㅂ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 욕은 알고 써야겠죠? ㅋㅋ

요즘엔 욕이 거의 입에 달려있어서... 남고는....ㄷㄷ

분노의캐리건//제가 아는 것과 다르네요. 그 욕의 유래는 씨를 팔 놈에서 부터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말그대로 씨발이라는 말은 씨팔을 발음하다 나온 말이죠.

저그리그리// 제가 알기론 씹할놈 에서 씨팔놈이 된걸로 알고있어요

난 씹을 판다고 해서 씹팔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이건 여러 설이 있고
구전 설화가 누군가에 의해 지어졌는지 알 수 없는 것처럼
어원을 단정지을 순 없음

저런걸 두고 민간어원이라 하죠. 사실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황희정승이 보장지 좌장지라 하였다는 것 역시 민간어원입니다.

상식적으로 생식기 나타내는 말이 없어서 한자어를 빌려 썼겠는가...

씹할놈만 써놓으셔서 좀 정리를 해드릴게요.

1. 씨팔놈 : 씨를 판다. 즉 남창(단순히 엄마랑 씹한다는 의미와는 다릅니다)



2. 씹할년 : 씹질을 한다는 뜻. 즉 창녀.

그 외에도 씹팔년(씹을 판다. 마찬가지로 몸파는 뜻의 창녀) 등등 많아요~

먼 다 이상한 뜻으로 알고 계시네

씨발은 씨받이 가 변형된걸로 아는데

옛날에 대신 애 놓는 여자가 씨받인데 뭐 험악하게 요즘말로 하면 몸파는 창녀가 되겠지만

욕에 대한 어원은 너무 많아서 뭐가 정설이고가 없다고 보면 됨
씨발 하나만 해도 씹을할->씨부랄->씨발이 됬다는 말도 있고
씨를 판다는 남창에서 왔다는 말도 있고 그럼..

애초에 어원이 명확 할 수도 없고 상대적으로 중요하지도 않으니까 어쩔수없음

루빈씨/ 다 들어봤는데 님꺼 첨 들어봄

어원은 다르나 뜻은 같으니.........

아 어지러워;;;

씨받이는 진짜 금시초문이네요
그것도 하나의 설명이 될수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