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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8 21:39:44 KST | 조회 | 1,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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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 달마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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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격랑이 이는 그 순간 속에서도... 아무도 그분을 해할 수 없었다...
스님...
그립습니다...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라.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를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를 귀 속의 귀에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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