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이인거같아서 고민인데요

이거 받으면 되나요?

동성애를 하는 동물은 인간처럼 사회를 구성하고 집단을 형성하는 동물들에게서만 나오는 현상입니다...(영장류에게도 흔한 일은 아닙니다만.. 생각보다 관찰하기 힘듭니다.) 물론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고 국가와 질서, 법률에 자기 스스로를 옭아 매면서.. 생긴 부작용이라는 견해도 있기는 하지만..


동성애를 인정하는 이유는 그들에게도 인권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살인자도 인권을 존중해 주는 세상이니까요. 인간이 외부의 외협에서 보호받고 살아남기위해 집단을 구성했고, 집단의 유지를 위해 법률과 규칙을 정했는데, 법률의 유지를 위해 개개인의 권리를 밟는다면, 그건 집단과, 규칙 법률을 만든 의미가 없어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개개인의 권리가 중요해진거고, 독특한 개개인의 권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철학자 피터싱어는 인류 발전의 역사를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도덕적 권리와 공감의 확대였다.
라고 했죠.. (모 예는 프로그램에도 나왔 듯) 남성에서 여성으로 여성에서 동물에게까지 이제는 무생물에게도 인간이 지배할 권리는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죠.. 뭐 그건 패스하고... 계속 권리와 공감대의는 확대해 가기에.. 동성애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인정하게끔 사회가 변해간 겁니다.

물론 생물학적으로는 좋지 못한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권하지는 않지만. 부정하지는 않겠다.' 가 현재 대부분 사람들의 인식인겁니다.
실제로 동성애를 인정하는 일부 선진국을 봐도 인정은 하지만.. 속으로 기분 나빠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아직은 인간사회가 동성애를 이해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겁니다. 여성인권과, 동물들의 권리를 이해하고 조정하는데 수백, 수천년이나 걸렸으니까 말이죠.

근데 동성애가 정신병에서 제되긴 했지만
동성애자 -> 이성애자 전환자 중에는 상당수가 이에대해 불만 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성애가 가져오는 문제라든지 그런것 때문에 동성애는 정신병으로 치료를 해야한다는 거죠.
문제야 뭐... 출산률 저하, 변실금, 성병, AIDS등... 다양하지요.

동성애 자체를 이미 병으로 보는 어이없는 관점....
진짜 외국의 동성애자들이 보면 닥치고 고소감인데 이건 ㅋ;

근데 빌리는 하도 게이물에 출연해서 게이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는 사람인데.

? 동성애 병 맞는데요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것 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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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70년대에 정신병에서 재외되었음.
성적 기호일 뿐임. 인식의 문제일 뿐임.

그러니 우리 모두 와갤러가 됩시다.

근데 동성애가 정신병에서 제되긴 했지만
동성애자 -> 이성애자 전환자 중에는 상당수가 이에대해 불만 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성애가 가져오는 문제라든지 그런것 때문에 동성애는 정신병으로 치료를 해야한다는 거죠.
문제야 뭐... 출산률 저하, 변실금, 성병, AIDS등... 다양하지요.

이상심리학/시그마 프레스 출판사

동성애 병 아님요

그냥 한국의 문화적 토양, 평균적인 지적 수준이 딱 저 수준이라는 이야기죠 머;;

초중딩때 보면 같은 이성끼리 이성적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장과정에 따른 호르몬등 기타적인 환경적 영향에 따른 것이고 성인이 되어감에 따라 정상적인 성관념을 가지게 됩니다. 동성연애자들 중에 보면 호르몬 이상분비로 변태적 성향을 가지신 분들도 있지만, 많은 수의 경우가 그냥 변태가 많다고 봅니다. 하턴 저는 주위에 동성연애자들을 자주 경험해서 그런지 게이가 정상이라고 보고싶진 않네요. 그리고 몬 목사가 나서서 존재감도 모를 하나님의 잣대를 가지고 처방을 하려는 행위 또한 거부감 들고요,,

프로이트는 변태를 부정적으로 묘사한 적이 없는데 자꾸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네

동생애는 병이 아닙니다. 진짜 무식 돋네요

동성애가 병아니라는거 충분히 잘알겠는데 ㅋㅋ
뭐 모를수도있지 솔직히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갖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임?
뭐 우리나라의 문화적 토양? 지적수준? ㅋㅋ 그럼 그리 잘난 미국같은데는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없나요? ㅋㅋ 워케 커버쳐주는거야 도대체 이해할수가없네
난 차라리 지적수준 낮고 무식한 동성애 편견론자가 되고 말지 커버쳐줄 생각는 눈꼽만큼도
없다 병이건 말건 무슨상관이야 ㅋㅋ

동성애가 좋은건 아니지..

취향 안맞는다고 너무들 까네 쩝

리바이던 // 맘대로 하십쇼 ; 누가뭐랍니까

질문인데, 동성에를 병으로 구분할 근거는 무엇인가요?

일단 말해두는데 영장류 에서 동성애는 일반적으로 흔한 모습 입니다.

동성애를 하는 동물은 인간처럼 사회를 구성하고 집단을 형성하는 동물들에게서만 나오는 현상입니다...(영장류에게도 흔한 일은 아닙니다만.. 생각보다 관찰하기 힘듭니다.) 물론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고 국가와 질서, 법률에 자기 스스로를 옭아 매면서.. 생긴 부작용이라는 견해도 있기는 하지만..


동성애를 인정하는 이유는 그들에게도 인권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살인자도 인권을 존중해 주는 세상이니까요. 인간이 외부의 외협에서 보호받고 살아남기위해 집단을 구성했고, 집단의 유지를 위해 법률과 규칙을 정했는데, 법률의 유지를 위해 개개인의 권리를 밟는다면, 그건 집단과, 규칙 법률을 만든 의미가 없어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개개인의 권리가 중요해진거고, 독특한 개개인의 권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철학자 피터싱어는 인류 발전의 역사를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도덕적 권리와 공감의 확대였다.
라고 했죠.. (모 예는 프로그램에도 나왔 듯) 남성에서 여성으로 여성에서 동물에게까지 이제는 무생물에게도 인간이 지배할 권리는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죠.. 뭐 그건 패스하고... 계속 권리와 공감대의는 확대해 가기에.. 동성애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인정하게끔 사회가 변해간 겁니다.

물론 생물학적으로는 좋지 못한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권하지는 않지만. 부정하지는 않겠다.' 가 현재 대부분 사람들의 인식인겁니다.
실제로 동성애를 인정하는 일부 선진국을 봐도 인정은 하지만.. 속으로 기분 나빠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아직은 인간사회가 동성애를 이해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겁니다. 여성인권과, 동물들의 권리를 이해하고 조정하는데 수백, 수천년이나 걸렸으니까 말이죠.

오타가 많네요 수정 귀찮아서 패스~

동성애는 인권보호 차원에서 보호해 주는거지 정상적인건 아니죠.
매우 비정상적임.

게이던 뭐던 그냥 서로 관심없이 지내면됌 뭐 전염병도아니니까

근데 중요한건 게이중에 보통남자(여자를좋아하는)를 꼬시거나 강요하거나 해서

피해를 주는경우가 꽤있음 내친구도 당해봣고 하여간 그런사람들빼곤 그냥 뭐 관심없음

피해만안준다면야

근데 동성애도 치료가 된다는거

az망가 지수준이나 알고 좀 지껄이짘ㅋㅋㅋ웃게에서 되도않는 드립치다가 버로우탄 주제에 무슨 지적 수준을 논하고있낰ㅋㅋㅋ하여간 똥묻은 놈이 겨묻은 놈 나무라는건 저놈이 1등이넼ㅋㅋㅋㅋㅋㅋㅋ

외국도 생각만큼 동성애에 그렇게 개방적인건 아니지 않나.......

ㄴ 네 외국도.. 아니 동성애 결혼을 허용한 나라 조차 실제로 자세히 살펴보면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포풍키배 떡밥

동성애, 인정은 하는데 나랑 얽히긴 싫다. 이게 답일듯.

솔직히 동성애를 하나의 취향으로써 받아들여야되나?
취향이라고 하기엔 너무 좀 그러지않나?

동성애는 병이 아닌 걸로 결정나긴 했지만 사실 선천적 호르몬 장애의 일종이지 않나요. 그 수가 너무 많고 동성애자들이 비인권적 대우를 받고 거기다 '치료'라고 행해지는 일이 성공한 적이 없다시피 하니까 다원주의적 관점에서 그냥 존중하자 라는 거지 동성애자 -> 이성애자 치료가 쉽게 가능해지면 바로 병으로 분류될 거라고 생각함.

아니 자연현상가지고 왜 또 성경타령이야 답없는새끼들

스쿠알로 // 그럼 대체 어느 정신의학 및 심리학 서적, 학회지에서 동성애를 병이라고 규정하고 있는지 찾아서 까시던가. 책 이름을 친절하게 알려줘도 그러네. ...프로이트는 좀 읽었수까? 내가 대학에서 교양 수업 스크랩해둔거라도 드리리? 프로이트의 어느 책 어느 페이지인지?

대한민국 망하라며 드립치다 자기 글 지우고 xp 저주하며 버러우탄건 시에프리나임

열폭도 참 가지가지네 그려 내가 좋은 대학 나온 것도 아닌데 나한테 열폭하는 종자들은 대체 뭐지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