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브금]따죠를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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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엄청모았었짘ㅋㅋㅋㅋ특히 홀로그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 추억돋넹

수집용 앨범도 있었는대

스타크 저거 아직 가지고있는뎅ㅋ.ㅋ

아놕 스타크 따죠 ㄷㄷ

과자 하나에 2개 들어있는거 보고 완전 좋아했던 ㅋ

그나저나 치X스 많이도 먹었군요 ㅠㅠ

저거 톱니끼리 맞물리게 해서 형태 만드는거 재밌어요

우잌 과자를 많이 안먹어서 치토스에 있던것 밖에 몰라 ㅠㅠ

어렸을 적에 따죠 저거 엄청 모아댔는데ㅋㅋ

각자 판돈을 걸어 책상끝에 올려 살짝 빼내지

그 길이가 굉장히 중요함. 0.2cm이상 나오면 사기임

그리고 심호흡후 자신의 따조한장을 검지와 중지사이에 끼운후

올려진 판돈아래에 댄후 가볍게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튕겨주는거지 이렇게 퉁~

그럼 세상은 내것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워3 따조는 첨보는뎅~ㅋ

바이오니클 부왘

ㅋㅋㅋㅋ 저거 두개가지고 열십자로 홈에 끼워서 날리기도 했는데

우왕 난 치토스. ㅋ

스타크택이랑 스타크따조가 따로 있었죠.

제 중2때 친구들이랑 문학경기장갔는데 어떤 불량배학생이 저희한테 삥을 뜯으려고 갑자기 몰아서더라구요, 제가 그때 덩치가 커서 삐딱하게말하니까 나는 그냥 모른체하고 옆에 애들한테 돈을 뜯는데 초보같더라구요 500원하나 뜯더니 옆에 애가 " 저 이거밖에 없는데요 "하고 이누야샤 따조를 건네더라구요 그 불량배 빡쳐서 야이 씨발아 이게 뭐야 이게 뭐냐고 이러더니 한숨쉬더니 야 그냥 가라 이러더라구요 나원참

포트리스따조도 있었죠 +_+ㅋ

으앜 매직따조 ㅋㅋㅋ 추억 돋는다

어릴때 조낸 모으다가 이사가니 증발

으아 아버지의 피크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