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 1에서는 오리지날 캠페인 스토리가 테란, 저그, 프로토스 순이고, 브루드 워에서는 프로토스, 테란, 저그순이다. 워3에서는 오크를 제외하면 오리지날이 휴먼, 언데드, 나엘이고 프로즌쓰론에서는 나엘, 휴먼, 언데드순이다.
2. 스타1의 저그는 오버마인드가 모든 것을 관장한다. 워3의 언데드는 리치 왕이 모든 것을 관장한다.
3. 스타1에서 오버마인드는 자신을 창조한 젤나가에게 반역하여 흡수해버린다. 워3에서 리치왕은 자신을 만든 버닝리전에 반격할 기회만을 노린다.
4. 스타1에서 짐 레이너는 감염된 커맨드 센터를 공격하여 곤경에 빠진다. 워3에서는 아서스가 감염된 주민들을 학살하면서 곤경에 빠진다.
5. 스타1에서 짐 레이너와 캐리건은 연인사이 이다. 나중에 캐리건은 저그로 타락당하고, 짐 레이너는 스타1상에서는 끝까지 정의의 길로 간다. 워3에서 아서스와 제이나는 연인사이이다. 나중에 아서스는 언데드로 타락당하고, 제이나는 예언자 메디브의 말을 들어 남은 휴먼을 이끌며 끝까지 정의의 길로 간다.
6. 스타1에서 오버마인드는 인간 캐리건을 잡아 저그화시킨다. 워3에서 리치왕은 아서스를 서리한으로 타락시킨다.
7. 스타1에서 프로토스 사회에서 다크템플러는 추방당한 자이다. 나중 브루드 워에서 비중이 더 커진다. 워3에서 나엘에서 일리단은 인정 못받고 감옥에 갇혀있으며, 나중에 추방당한다. 그리고 나가와 함께 나중에 비중이 더 커진다.
8.스타1 브루드 워에서 테란은 전혀다른 파벌인 UED를 플레이한다. 워3 프로즌쓰론에서는 사실상 휴먼이 아닌 전혀 다른 파벌인 블러드 엘프를 플레이한다.
9. 오버마인드로 지배받던 저그는 오버마인드가 죽자 캐리건에게 거의 반란세력으로 바뀐다. 리치왕의 힘이 약해지자 실바나스는 아서스에게 반역하며 반란군 세력을 이끌게 된다.
10.스타 1 오리지날 마지막 미션은 테사다르의 프로토스와 짐 레이너 특공대는 서로 힘을 합쳐 저그를 맞서 싸운다. 워3 오리지날에서 마지막 미션은 티란데, 말퓨리온의 나엘과 쓰랄의 오크, 제이나의 휴먼과 연합하며 언데드와 버닝리전에 맞서 싸운다.
11.브루드 워에서 캐리건은 UED, 자치령, 아르타니스의 프로토스랑 맞서 싸운다. 프로즌쓰론에서는 아서스가 일리단을 수장으로 한 블러드 엘프, 나가와 맞서싸운다.
12. 스타1에서 엔딩은 테사다르가 자폭(?)하여 오버마인드를 죽임으로써 해피엔딩이 되고, 브루드 워에서는 캐리건이 우주여왕으로 등극하는 배드엔딩이다. 워3 오리지날 엔딩은 세계수로 아키몬드를 죽임으로써 해피엔딩이 되고, 프로즌쓰론에서는 아서스가 리치왕으로 되는 배드엔딩이다.
....더 많았던 거 같은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뭔가 생각 나신게 있으면 부탁....글고 전 이게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웃게에 있을 것 같지 않다면 스2게로 바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