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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2-15 14:18:21 KST | 조회 | 1,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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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외로운 날에 나는 그대를 데려가고 싶은 피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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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영혼의 딜을 받아라~"
(빗나감)
기자가 부시에게 신발던지기로 공격했지만 빗나갔습니다.
"후훗, 적중이나 맞추고 와라 애송이!"
(기자가 부시에게 신발던지기로 50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부시 광폭화!!!
이기적인 것들...
"주, 주지사님! 다시는 폭력을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아임 롸이."
음... 강해보이는군... 쉽지않겠어...
내 비폭력 불복종 정신은 그 누구에게도 꺾이지 않는다!
너 딱걸렸어 내가 핫바지로 보였나 새꺄
뭐해 이넘 손모가지 자르지 않고
본격 불교를 까는 이미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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