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
작성일 | 2009-02-01 23:51:50 KST | 조회 | 2,208 |
제목 |
예전에 썼던 병맛 소설 완성
|
죽음의 데스로 무장한듯, 암드 되어있는 폭풍 같은 스톰에 쓰려져 다운되는 영웅이자 히어로인 그.
데이는 쓰려져 다운되며 호스 백의 주마등처럼 생각의 리맴버를 하며,
브라더 형제와 함께 투게더한 추억의 리멤브랜스를 상기해 리맴버 하였다.
그것은 지난 세월의 예스터이얼. 1월의 제뉴어리였다.
브라더 형제가 그에게 기프트의 선물을 기브하며 준 목걸이 네크리스를 만지며,
그것이 지닌 촉감의 텍틸을 센스있게 느꼈다.
언제 그런 힘의 파워가 생겨 크리에이트 됐을까?
그는 갑작스럽게 써들리하면서 목걸이 네크리스의 뚜겅 탭을 열더니 거기에 담긴 포토 사진을 바라보았다.
포토 사진은 데이의 브라더 형제와 그의 여동생인 시스터가 그러져 찰칵돼어있었다.
그는 최후의 라스트로 그 사진을 룩하듯이 바라보며, 폭풍 같은 스톰에 결국 휘말려 사망해 다이하고 말았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