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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8-24 00:58:23 KST | 조회 | 1,920 |
제목 |
호시노 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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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 이번 베이징 올림픽 목메달의 책임을 지고 할복하겠다.
미야모토 : 흐흑... 감독님...
호시노 : (옷을 벗고 배를 드러내며) 모두들 내 최후를 똑똑히 보고 WBC를 준비하라.
미야모토 : 감독님의 목은 제가 치겠습니다 흑흑.
호시노 : 오오... 미야모토군인가 그럼 부탁한다.
그리고 칼을 들어 헛스윙하는 미야모토.
호시노 : 우... 윽...
일동 : 사토군 소태도로 빨리 목을 치게
그리고 사토는 소태도를 잡다가 놓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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