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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산북두
작성일 2007-04-26 00:59:33 KST 조회 2,003
제목
아까 그줄기에요..;;
경찰관과 노상방뇨

아메리칸 조크.


경찰관이 순찰을 하던 도중, 노상방뇨를 하던 남자를 발견했다

경찰 「어이, 이런 곳에서 소변을 해선 안 되지」
남자 「아, 죄송합니다. 경찰 아저씨」
경찰 「이번은 봐주지만, 다음에 또 걸리면 벌금 물릴거야!」
남자 「알겠습니다」

그렇게 경찰관은 그대로 순찰을 계속했다.

그리고 2시간 후, 같은 장소를 또 돌게 되었다. 그런데 그 남자가 또 같은 장소에서 노상방뇨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경찰은 살짝 화가 난 목소리로 말했다.

경찰 「너, 조금 전엔 봐줬지만, 이번은 용서할 수가 없군. 처벌하겠어」
남자 「그건 억울합니다」
경찰 「억울하다니, 한번 봐 줬는데 또 노상방뇨라니, 뭐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 장난치는거야?」
남자 「이 오줌줄기가 그때 그 오줌 줄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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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면접관 「특기가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라고 적혀 있습니다만?」
학생  「네,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입니다」
면접관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가 뭡니까?」
학생  「마법입니다.」
면접관 「에, 마법?」
학생  「네, 마법입니다. 순식간에 상대 주위의 대기를 얼려버립니다」
면접관 「···그런데, 그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가 우리 회사에서 일하는데 무슨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학생  「네, 상대가 죽습니다」
면접관 「아니, 우리 회사에 딱히 그 죽여야 할 적 따위는 없습니다. 게다가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범죄지요」
학생  「걱정없습니다.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로는 경찰도 죽일 수 있습니다」
면접관 「아니, 그런 문제가 아니고요···」
학생  「효과도 최강이죠」
면접관 「장난치지 말고, 돌아가 주세요.」
학생  「어랍쇼? 날 화나게 하면 곤란할텐데? 그러다가 저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
면접관 「좋아요. 사용해 보세요.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인지 뭔지를. 그래서 만족하면 돌아가세요」
학생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
면접관 「약하군! 샤이닝 져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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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문제


쿄토의 입시성적 최하권 고교, 미나미 교토 고등학교의 입시 문제

 1. (사회) 다음 보기 중 일본인을 선택해라.

 1. 고이즈미 총리 2.부시 대통령 3.해리포터


 2. (화학) 탄소가 완전 연소하면 어떤 물질이 될까?

 1.이산화탄소 2.이산화탄소 3.이산화탄소


 3. (수학) 당신은 2차 방정식을 풀 수 있습니까?

 1.할 수 있다 2.할 수 없다


 4. (국어) 당신의 이름을 한자로 쓰세요.



 5. (역사) 도쿠가와 이에야스란 무엇인가?

 1.개  2.인간  3.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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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약속


「아, 왕녀의 그 포근한 가슴을 마음껏 빨아보고 싶다」라고 생각한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욕망은 날이
갈수록 더해가, 도무지 더이상은 참을 수 없게 되었다. 다행히 성의 어의가 아는 사람이었기에 남자는 그를
찾아가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고 간절히 부탁했다.

어의는 곰곰히 생각하는 척 하더니 곧 교활한 미소를 띄우며「안 될 것도 없지」하고 대답했다. 그다지 큰
기대를 했다기보다는 거의 신세한탄 수준으로 이야기를 했던 남자는 그 뜻밖의 답에 크게 반가워하며 약속
을 했다.

「사실인가? 거짓말이 아니지? ···만약 정말로 할 수 있다면 금화 100개를 주겠어!」
「알았다··· 약속은 꼭 지켜라」

어의는 며칠 밤 연구를 거듭하여 곧 가려움을 유발하는 비약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왕녀의 시중을 드는
시녀 한 사람을 매수해 왕녀가 목욕하는 동안 브래지어에 그 비약을 바르게 하였다. 머지않아 왕녀는 가슴에
가려움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곤란한 왕이 어의에게 상담하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임금님, 왕녀님의 병은 매우 희귀한 병입니다. 가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만 명에게 한 명 꼴로 태어난다는
특이체질 인간의 타액(침)을 발라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제 친구가 그 타액의 소유자이므로, 허락하신다면
곧바로 불러 치료에 임하게 하겠습니다」

왕은 마지못해 승낙하였고, 그 남자를 성에 불러왔다. 미리 치료약을 어의에게 받아두었던 남자는 아주 기뻐
하며 약을 혀에 바르고 충분히 왕녀의 가슴을 즐겼다.

그러나, 일이 끝나자 남자는 보수를 지불하는 것이 아까워졌다. 어의는 재촉했다.

「그런데, 금화 100개는 언제 줄거야?」
「응? 그게 무슨 소리야? 난 그저 임금님에게 불려가서 치료했을 뿐이야. 금화 100개라니?」

그에 분노한 어의는 임금님의 팬티에 비약을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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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성공


한 멕시코인 어부가 작은 그물에 생선을 몇 마리 잡아왔다. 그 생선들은 정말로 싱싱했다.

그것을 본 미국인 여행자는

「와 싱싱하다. 이런 걸 잡으려면 하루종일 바다 위에서 시간을 보내야겠지?」하고 물었다.

그러나 어부는 뜻밖에

「별로. 이런 건 한번 슥 돌면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걸. 별로 시간은 안 들어」하고 대답했다.

그 말에 여행자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그럼 지금처럼이 아니라, 열심히 고기잡이를 하면 더 많이 잡을 수도 있잖아? 아깝다」

라고 말하자, 어부는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먹을만한 양은 이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럼 도대체 남은 시간에 뭘하는데?」하고 여행자가 묻자, 어부는

「일을 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 때까지 아침 늦잠을 푹 자다가, 고기잡이에 어슬렁어슬렁 나가는거야.
고기를 잡아 돌아오면 아이와 놀고, 부인과 같이 또 낮잠을 자지. 밤이 되면 친구와 한잔하고,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하고… 아, 이것으로 벌써 오늘 하루도 지나갔구나」

그러자 여행자는 진지한 얼굴로 어부로 향해 이렇게 말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로 MBA를 취득한 인간으로서 너에게 내가 진지하게 충고 하나 하지. 좋아,
너는 매일 앞으로 더 긴 시간, 고기잡이를 해야 해. 그래서 남는 물고기는 파는거야. 돈이 모이면
큰 어선을 사. 그러면 어획고가 지금보다 훨씬 올라서 돈 벌이도 더욱 증가해. 그리고 그 벌이로
어선을 2척, 3척으로 늘려 가는거야. 이윽고 대선단이 생길 때까지.

그쯤되면 중개인에게 물고기를 파는 것은 그만둬도 돼. 자기 이름의 수산품 가공 공장을 짓고, 거기에
물고기를 납품하는거야. 그 무렵이면 너는 이 작은 마을을 벗어나 멕시코 시티로 이사하고, 점차 더
부를 축적하면 LA, 뉴욕으로 진출해 나가는거야. 그리고 결국 맨하탄의 오피스 빌딩에서 기업의 지휘를
맡는거지」

어부는 물었다.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는데?」

「20년, 아니 아마 25년은 걸릴거야」

「그러면 그 다음에는?」

어부의 호기심 찬 질문에 여행자는 빙그레 웃으며

「이번은 가지고 있는 주식들을 매각하고, 너는 억만장자가 되는거야」

「그 후에는?」

「그렇게 은퇴를 하고는 해안 가까이의 작은 마을로 이사해서, 일을 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 때까지
아침 늦잠을 푹 자다가, 고기잡이에 어슬렁어슬렁 나가는거야. 고기를 잡아 돌아오면 아이와 놀고,
부인과 같이 또 낮잠을 자지. 밤이 되면 친구와 한잔하고,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하고...어때? 훌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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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죽음 방법

8
된장에 얼굴 파묻고 질식사


11
발기로 인한 빈혈로 사망


13
예금 통장을 보고 죽는다


16
2차원 미소녀 캐릭터에게 약혼자가 있음을 뒤늦게 깨닫고 홧병으로 사망


23
전투력 53만인데 신 캐릭터에게 갑자기 살해


25
프로포즈 도중 혀를 씹어 사망


26
사우나에서 동사


31
맛사지를 하다가 우연히 비공을 찔러 사망


35
장농의 모퉁이에 거시기를 부딪쳐서 쇼크사


36
자기가 흘린 침에 빠져서 익사


37
뜀틀 도중, 거시기를 뜀틀에 강타당해 쇼크사


60
참신한 죽는 방법을 보고, 충격이 너무 커서 사망


65
모기에게 과다출혈로 사망


83
울트라맨이 착지해서 압사


94
세계 최장수 노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라서 사망



95
자기 얼굴을 거울로 보고 쇼크사



143
헤드폰을 끼고 자위하고 있다가 뒤에 엄마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깜짝 놀라 심장 마비



144
쇼크사 한 사람을 보고 쇼크사



147
육상 경기의 출발 총소리에 놀라 쇼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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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경험담 - 나의 결단

842
실화다. 언젠가 모르는 사람한테서 문자가 날아왔다.

모르는 사람「회장님, 일전의 주식이 바닥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나 「그럼, 팔아버려」

모르는 사람 「그러면 저희 회사는 10억엔이 넘는 손해를 입습니다만…」

나 「공부한 셈치고 빨리 팔아버려」


며칠 후, 그 회사의 부도뉴스를 텔레비전에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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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반드시 있는학생..

1. 싸움 잘하는 애보다 그를 따라다니는 찌질이 들이 더 약한애들 괴롭히고 깝친다.[정말 대단한 순리다]


2. 싸움 잘하는 애 앞에서는 완전 순한 양이 되버린다. 재롱도 핀다[보면 완전 웃긴다]


3. 침 찍찍 뱉으면 자기가 조낸 멋있어 보이는줄 안다[자기가 두목인줄안다


4. 욕 잘하면 자기가 싸움 두번째인줄 안다[애들이 쪼니까 자만해진다]


5. 장난으로 때리는 척하면서 세게 때린다. 스트레스를 푼다[대부분 다 도망감,피함..점점 왕따가 됨]


6. 교실에서 실내화 안신고 신발신고 다니면 폼 나는 줄 안다[영웅인줄암]


7. 수업시간에 말 많고 그러면 자기가 인기 많은줄 안다[대단한 착각]


8. 수업시간에 칠판에다 풀어보라는거 못풀어서 애들이 웃으면 자기가 웃긴 줄 안다 [비웃는건데]


9. 학교갈때 늦게오면 아무도 자기를 막을 수 없다는 환각을 불러일으킨다[하지만 열심히 출석부에 체크가 되있다]


10. 체육시간 축구할때 반칙 졸라 하면서 자기가 축구 절라 잘하는 줄 안다[자기보다 더 센 애가 있을땐 구경꾼이 된다]


<추가판>


11. 싸우는 장소에 제일먼저 달려가서 제일 좋아하면서 부추킨다.[웬만하면 안말리는게 한대 맞을수있다]


12. 쉬는시간에 빵사오라고 시킨다.[그냥 그런 인간들 곁에 안가는게 제일 좋은방법이다.]


13. 수업시간에 화장실 갔다온다고 한다.[담배를 피러 가는것도 예외는 아니다]


14. 모든 걸 자기가 독점하거나 세치기 한다.[정말 하급양아치 답다]


15. 맨 뒤에 앉아서는 눈낄 끌고 싶어서 웃기지도 않은거 크게 웃어서 시선끈다.[어딘가 모자른애 같다]


<★완결 추가판★>


16. 관광 버스 맨뒤에 앉으면 뭐가 되는 줄 안다.[앉으키가 올라가서 우월감을 느끼는 거 같다.]



17. 100원씩, 50원씩 돈을 달라고 구걸한다.[거지 근성이다. 사람 귀찮게 한다.]



18. 빌릴때는 완전 친한척, 잃어버려 못돌려 주는 경우가 많다.[대게 입을 다물고, 몇일이고 감감무소식이다.]



19. 학교규정에 불만투성이다.[자기는 학교 규칙을 지킨적도 없으면서 말이다.]



20. 청소시간 안보이는게 자연스러울 정도이다.[허나 학기말쯤 가면 청소안하는걸로 찍힌다..]


21. 쉬는시간이고 수업시간이고 시간이 남아돈다.[이게 시비거는 이일것이다.]


22. 학교가방이 작다[가방은 폼이다]


23. 어린나이에 화장을 한다[향수도 진하다. 역꼅다]


24. 책을 많이 읽는다[만화책이라는거~]


25. 남친 혹은 여친이 있다[좀 논다하는 애들은 있는거 같음]


26. 툭 하면 조퇴한다. 탁하면 결석한다[떽이다 ]


27. 떼거리로 모여 다닌다.[이동하기 불편해 보인다]


28. 꼭 싸움 잘하는 애 옆의 찌질이들이 열라 앵긴다.[조낸 쳐맞고는 그래도 찌질짠다]


29. 쌈 잘하는애 옆에 붙으면 자기는 잘 논다고 생각한다.[하지만 같은 반에서만이라는거..밖에 나가면 버려짐]


30. 왕따를 괴롭히려고 한다.[자기가 왕따를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다해서 노력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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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플의 고백


젊은 커플이 라스베가스를 향해 차를 달리고 있었다.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서였다.
곧 있으면 아내가 될 여자가 갑자기 입술을 깨물더니 힘겹게 자신의 컴플렉스를 털어놓았다.

「지금까지 제 몸을 허락하지 않았던 것은, 제 가슴이 빨래판같이 전혀 없기 때문이에요.
 만약 그게 마음에 걸리신다면, 결혼하지 않아도 저는 상관없어요」

남자는 잠시 생각하다,

「가슴이 없어도 상관없어. 결혼 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건 섹스가 아니니까」

또 그렇게 한참을 가다, 이번에는 남자가 그녀에게 자신의 컴플렉스를 털어놓았다.

「나도 말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있어. 내 거시기는 갓난아기 수준이야. 만약... 약혼을 깨고 싶다면
깨도 좋아. 난 상관없어」

그녀는 잠시 생각하다 말했다.

「괜찮아요. 결혼 생활은 섹스보다 더 소중한 것이 많으니까요」

둘은 서로에게 솔직해질 수 있었던 것이 기뻤다.
두 명은 그대로 라스베가스로 차를 달려 곧바로 결혼했다.

그날 밤, 그녀가 옷을 벗자 과연 그 가슴은 빨래판처럼 평평했다. 이번에는 남자가 옷을 벗었다.
그녀는 남자의 거시기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남자는 다소 상심한 얼굴로 말했다.

「결혼 전에 미리 말했잖아. 뭘 그리 놀라는거야?」

「그때, 분명히 갓난아기 수준이라고 말했잖아요?」

「그래. 갓난아기 수준. 50센치에 3킬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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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방법


1
에어컨은 공기를 차게 만들잖아?
자, 그럼 전 인류가 에이컨을 풀 파워로 가동하면
지구 온난화 문제가 해결되겠지?

3
냉장고 문을 열어두는 방법도 좋아


5
그것보다 , 우주는 굉장히 춥겠지?
그렇다면 우주에서 지구로 선풍기를 이용해 바람을 보내면 해결되잖아?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면 달만한 크기의 선풍기를 개발해라!


12
인간이 지구에서 나가면 해결


13
액체 질소를 마구 찍어내면 해결?


16
여름인 6~9월을 없애고 1년을 8개월로 하면 되지 않겠어?
그러면 기온이 내려갈 거 아냐?


17
모두가 자살하면, 이산화탄소가 줄어들어 온난화 문제 해결!


18
전 인류가 오줌을 싸면 물보급도 되고, 산천초목에 영양도 주어지니까 일석이조잖아?


19
여, 여기···천재들만 있는건가!


20
너희 나이에 초등학생같은 발상을 할 수 있다니, 훌륭하다.


21
천재가 너무 많아서 질투


26
해수면이 상승해 곤란하다면 모두 바닷물을 마시면 되겠지?


29
온난화가 되면 전세계가 하와이가 되니까 좋잖아?


30
모두가 뜨거운 마음을 버리고 차가운 성격이 되면 해결.


33
지구 위에 아주 큰 지붕 만들면 되잖아?


34
태양과 지구 사이에 뭔가 단열재를 두면 되는 거 아니겠어?


35
지구를 조금 태양에서 떨어뜨려 놓으면 되잖아?


38
우리들이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내쉬면 되잖아?


40
올해 노벨상은 대접전이다


41
반대로 온난화 덕분에 겨울이 따뜻해 진다고 생각하면 좋잖아?


44
안심이다. 온난화 문제도 이것으로 해결이다


51
이산화탄소는 CO2
산소는 O2

즉 C를 없애면 되는 거니까, 우리들이 모든 C을 마셔버리면 되는거 아니야?


64
모두들 썰렁한 개그를 연발하면 되지않겠어?


80
여러가지 동물을 엽록소로 광합성할 수 있도록
유전자 조작한다


83
탄산음료를 많이 만들면 되잖아?



87
오히려 지구가 온난화 된 이후의 일을 생각해보자!


88
>87
전세계의 하와이화 확정?


95
>87
일년 내내 얇게 입어도 좋다


100
>87
뚱땡이한테는 괴로운 계절이다


92
바다에 가라앉지 않게 대륙을 띄우면 되잖아?



99
진지하게 온난화를 걱정한 사람이 우연히 검색하다 이 글들을 보러 오면
너무 불쌍하다


141
온난화

러시아 등 추운 나라의 눈이 사라진다

추운 나라들의 눈덮인 황무지들이 숲으로 울창해진다

온난화 해소

느긋하게 원래대로 돌아간다


모두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버려 둬!



157
모두들 온도계의 5도를 0도라고 고치자구. 그럼 5도쯤 내려가잖아?



263
>1
에어컨 뒤는 굉장히 뜨거우니까 의미가 없잖아



268
>263
그럼 그 에어컨 뒤에 또 한 대의 에어컨 설치로 해결!


273
>268
그렇지만 그 새 에어컨 뒤도 뜨겁잖아


279
>273
그 뒤를 또 다른 에어컨으로 차게 하면 OK


284
>279
그랬더니 그 새로 설치한 에어컨의 뒤도 뜨거우면?


290
>284
원을 그리도록 설치하면 해결되잖아?


281
운동이 건강에 좋다느니 하는 놈들이 많지만, 그 놈들이 운동하면서 마구 격렬하게
호흡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늘어나는거야.

우리들같이 하루종일 빈둥거리는 편이 지구를 위한 길이다.






출처::::2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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