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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갤러리카페휘
작성일 2020-12-23 19:53:58 KST 조회 1,897
제목
자게에서 추천하는 게임하기(햄2하이엘프)1

 

 

 


 

울쑤안이 무너지고 있다.

지금 현실은 대다수의 귀쟁이들은 그래도 100턴까지는 안전할거란 심리적 마지노선마저 붕괴된 후다.

사회 해체의 단계다.

 

 

 

 

 

 


 

동쪽에서는 끈임없이 오크들의 빈집털이, 심심하면 오는 약탈질에 고통받고 있으며

 

 

 

 

 

 


 

서쪽에서는 계속해서 티리온을 따먹기위해 쳐들어오는 모라티의 침략을 막아내야 하는 상황이며

 

 

 

 

 


 

북쪽은 코티크 놈들이 케인의 검을 '카론드 카르'에게 헌납한 채로 멸망당한 탓에 케인의 검을 든 다크엘프 병력과 대치해야 하는 상황이다.완충제가 되어줄 ai동맹을 살리기 위해 애를 썼으나 모두 싸그리 멸망당해 버린지 오래다.

 

 

 

 

 

 

 


 

이런 상황이 닥치는것을 어떻게든 막기 위해 오크에게 총공세를 가했었고

 

 

 

 

 


 

실제로 하이엘프 내정파워로 물량을 뽑아내 오크들을 멸망직전 그러니까 수도포위 직전까지 몰아붙였지만

 

 

 

 

 

 

 


 

기가막히게 모라티가 서쪽에서 치고 들어와 주는 덕분에 눈물을 머금고 병력들을 로세른을 지키기위해 빼야 하였으며

 

 

 

 

 


 

모라티를 정리하고 다시한번 오크를 끝장내기 위해 원정대를 조직하였지만 

 

 

 

 

 

 

 


 

남쪽에서 루터가 병력들을 끌고 올라와준 덕분에 다시 한번 로세른을 수비하느라 오크랑 모라티가 울쑤안을 파먹는걸 지켜보는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내정으로 돈을 워낙 빠르게 많이 벌어놓고 대다수의 군주들과 영웅들의 레벨 그리고 황금같은 로스터를 구성한것이 너무나도 아까워 이 캠페인은 포기할수가 없다. 

 

 

 

 

 


 

가에안 계곡은 합병으로 얻은 지역으로써  꿀과 같은 보너스르 주는 이 영지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여기는 절대로 따먹히면 안되는 지역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켜야 하는곳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전장은 해안가가 선택되었다. 덩치도 모양을 봐도 폼 떨어지는 자전거 같지만 방패를 안든 병력이 대다수인 깜귀들에게 지옥을 보여줄 이글클로 노포 8부대다. 참고로 손이 바쁜 전투 높은 확률로 패배하기 때문에 포병스팸을 굉장히 좋아한다.

 

 

 

 


 


 

앞선에 블랙가드와 둠파이어워록이 대다수 배치되어 있지만 포병앞에선 무력한 법이다. 

 

 

 

 

 

 

 

 


 

달라붙어서 난동을 부릴 확률이 있는  제일 위험한 콜드원 드레드 나이트부터 일점사를 해주고 있는 중이다.

 

 

 

 

 

 

 

 


 

당연히 깜귀들이라면 경기병,유격대를 써서 포병 뒷통수를 날릴려고 할건 예상하고 있었다. 여왕님이 뽑아놓으신 불사조를 미리 대기시켜놓았기 때문에 포병이 썰릴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다.

 

 

 

 


 

그래도 끈질기게 포병에 접근하려는 다크라이더들은 사자로 제거를 해주고 있는중이다. 몰랐는데 스커미셔 괴수들이  다크라이더를 쳐바르고 있는중이다 

 

 

 

 

 

 

 


 

언제봐도 화려한 엘리트 보병끼리의 전투장면, 하지만 뒤에서 사격지원을 받는 내쪽이 훨씬 더 유리하다. 

 

 

 

 


 

역시 합병전에 여왕님이 뽑아놓으셨지만 블랙가드한테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릴까봐 투입을 못하고 있던 '드프'들 이제 전투가 막바지로 향해가니 적절히 투입시켜 주도록 한다. 그나저나 ai들은 얘들 레벨을 어떻게 올린걸까?

 

 

 

 

 

 


 

기병들의 마무리 일격으로 해안에서의 전투는 완벽하게 승리했다. 

 

 

 

 

 


 

일단 포위망은 뚫어냈지만 아직 내 영토근처에 저만큼의 적들이 남아있는 이상 이쪽의 안전은 절대 보장할수가 없다. 여기서 저놈들을 끝장내고 케인의 검을 가지고 있는 군주까지 때려잡아야 안심하고 남쪽에서 모라티든 그롬이든 한쪽에 집중할수 있을거 같다. 게다가 저 색히들은 울쑤안 내부에 카오스 오염을 심각하게 퍼뜨리고 있는지라 더 이상 방치할수가 없다.

 

 

 

 

 

 


 

예버셰일 해방을 위한 마지막 전투 

 

 

 

 

 

 


 

노포 도배에 언덕고지를 먹고 들어가는 스타팅이라 벌써부터 마음이 든든하다. 

 

 

 

 

 

 

 


 


 

물론 깜귀들 물량도 많많치 않다. 오늘밤 착한 귀쟁이들이 대량 양산될 예정이다

 

 

 

 

 


 

하지만 우리도 여왕님들이 데리고 온 특급 지원군들이 있다. 합병전에 알라리엘이 키워놓은 병력들을 요긴하게 써먹을때가 온거 같다.

 

 

 

 

 

 


 

여왕님이 모시고 온 스타드래곤 

 

 

 

 

 

 


 

교전이 시작되었다. 언덕을 뚫고 올라오려는 깜귀야 그런 깜귀들을 막아야 하는 높귀들의 싸움

'

 

 

 


 

많은 물량으로 싸우다 보니 옆의 숲속에서도 따로 난전이 펼쳐지는 중이다. 

 

 

 

 

 

 

 

 


 

안타깝게도 지휘관을 잘못만나 숲속에 있던 부대는 모두 전멸하고 말았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전선인 언덕에서의 싸움은 '스타 드래곤' 이 투입되자마자 전세를 높귀쪽으로 기울게 만든다. 순식간에 밀려나는 깜귀들 

 

 

 

 


 

다시 한번 완벽한 승리로 북쪽의 깜귀세력은 절반 이상 소멸시켜버렸다. 안타깝지만 케인의 검은 되찾지 못했다. 

 

 

 

 

 

 


 

이젠 남쪽으로 시선을 돌려 지긋지긋 한 그롬의 오크와의 악연을 끝낼 차례다 1차도 실패 2차도 실패 했지만 이번에야 말로 오크들을 울쑤안에서 밀어내야 한다.

 

 

 


 

자신 있게 싸움을 걸어 시작했지만 어딘가 상태가 심각해 보이는 높귀들의 로스터... 과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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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덩어리거인 (2020-12-24 00:02: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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