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저항하지 못하게 한뒤 유린하는 것이 너무 즐겁다

성안이 들여다보이는 적당한 야산에 암스트롱포를 방열해둔뒤

 

 

보이는 모든것을 피떡으로 만듭니다.

 

 

느긋하게 저녁밥 먹으면서 감상하니 즐겁네요

버게로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

혹시 야동도 attacker로?

ㅋㅋㅋㅋ 토탈워 처음 할때는 기병으로 쓸어버리는게 제일 기분 좋았는데 좀 오래 하다가보면 보병진으로 천천히 갈아먹는게 더 재밌어지고, 나중엔 상대가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서 편하게 원거리로 녹여먹는 재미에 하게됨 ㅋㅋ